LH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요구사항 신청방법 자격 알아보기

LH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요구사항 신청방법 자격 알아보기

lh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요건 3가지, 18평 보증금, 임대료, 대출지원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시세의 최대 80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30년까지 살 수 있는 주택지원사업입니다. 가장 큰 입주조건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인것입니다. 그리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자산기준 및 빠른 확인을 원하신다면 LH청약홈페이지에 상세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글씨를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국민임대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입주조건을 충족하시면 됩니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아니어도 입주할 수 있는 예외항목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LH 국민임대아파트의 소득 조건은 어떠한 방안으로 되나요?

A2. LH 국민임대아파트의 소득 조건은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득 기준은 가구 수에 따라 다르며,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 기준이 70% 아니면 90% 이하가 됩니다. 또한 자산 기준은 부동산, 금융자산, 등등 자산, 자동차 가액을 합산한 총 자산이 3억 2,500만 원 이하이면서 자동차 가액이 3,557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네이벙인증서로 로그인

로그인을 하신 후 해당 지역의 임대아파트를 선택하셔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공동인증서는 보통 은행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금융인증서는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 없이 내 명의 휴대폰과 인증비밀번호로 본인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인증서는 네이버 아이디를 갖고 있어야 하고 당연히 실명인증을 받은 계정이어야 합니다.

주거비 물가지수 및 임대료 인상 기준

주거비 물가지수는 주택임차료, 주거시설 유지 보수, 등등 주택 연관 서비스의 연간 월평균을 합산하여 산정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주거비 물가지수에 따라 2년 단위로 임대료가 조정됩니다. 이 인상률은 직전 2개년 주거비 물가지수의 합산에 기초하여 결정되므로, 주거비 상승을 반영하여 공정한 임대료를 제공합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주거비 물가지수에 따라 공정한 임대료를 납부하면서 국민임대아파트에서 안정되는 주거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영구임대 입주 자격 조건

영구임대 주택은 상당히 오래된 제도입니다. 무려 1989년부터 시행된 사회복지적 성격의 임대주택이죠. 입주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한부모가족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임대 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주거비용 부담을 상당히 덜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용면적 26.3442.68로 공간이 다소 작지만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료가 매우 좋습니다. 전역으로 19만여 호가 건설되어서 저소득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복지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영구임대의 경우는 첫번째 제시 대상 및 제시 물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현재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살마 아니면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 아니면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10%를 첫번째 공급합니다.

공공임대 입주 자격 조건

공공임대주택은 5년의 임대기간이 종료된다면 입주자에게 가장먼저 분양전환이 되는 주택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양심과 법망을 속여 부정 입주하는 인간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임대주택에 고가의 외제차량이 주차되어 있다는 보도가 가장 많은 유형의 임대주택이기도 하죠. 공공임대는 5년 공공임대주택과 분납임대주택으로 구분되는데 하지만 분납임대주택의 경우에는 입주자가 입주 시까지 해당 주택 매매가격의 일부를 지분의 형식으로 납부하고 임대 기간 동안 잔여 분납금을 납부해 분양전환받는 형태입니다.

공공임대의 입주 자격은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중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아래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국민임대아파트 입주 조건

국민임대아파트를 추진하는 취지에 맞게 조건이 첫번째 성립이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무주택자여아 하며, 소득이나 자산의 조건이 성립이 되어야 합니다.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주거급여 수급자 등의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자 일정 소득과 자산의 기준 충족 세대구성원 중 임산부가 포함된다면 태아까지 포함되어 측정된다는 점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총 자산 세대 구성원 전원 자산의 합계가 24,200만 원 이하 자동차, 부동산, 일반자산, 금융자산 등 자동차 기준 세대 구성원 전원이 소유한 자동차 가액이 3,557만 원 이하 위에 해당하는 자산요건의 경우는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나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일본군위안부핑해자, 65세 차상위 계층이라면 조건에 성립되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