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분사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향후 전망 주가는 으악

LG화학 분사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향후 예측 주가는 으악

LG화학이 전지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사시키려는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COVID-19 등 각종 악재가 넘치는 여건에서 분사는 실익이 없습니다.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원래 계획은 전지사업을 따로 분리하고 IPO 를 통해 대규모 투자자금을 모을 생각이었다. 여태까지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석유화학 사업이 침체되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와의 계약이 유명해지면서 주가는 30만원 초반대에서 40만원대로 크게 뛰었지만 하필 중요한 시기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흔드는 악재를 맞았다.

코로나19는 단순 전염병이 아닙니다. 수요 위축, 공급 축소, 고용 악화, 하이일드채권 신용위기, 개인 모기지 신용위기로 이어지는 경제 패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 바이러스가 언제 끝나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전고체 배터리의 선두주자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의 선두주자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의 선두주자 삼성SDI

삼성SDI는 삼성 갤럭시폰에 들어가는 2차 전지 배터리를 납품하던 업체였습니다. 당시는 큰 가치가 있는 회사는 아니였죠. 2차 전지가 많이 사용되던 시기도 아니였죠. 그러다. 전기차가 발생하면서 덩달아서 삼성SDI도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삼성SDI는 한국의 배터리 3대장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으로 해외 배터리 공장 설립에도 신중을 기했습니다. 돌아보시면 미국 정부가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LG에너지솔루션과 SK 온이 바로 응답을 했지만 삼성SDI는 참 신중했습니다.

지금 미국 포드가 CATL과 손 있는 걸 보시면 삼성SDI의 결정이 좋은 결정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삼성SDI는 매출을 올리기 보다는 수익률에 더 주목하고 있고 그래서 영업이익이 꽤 좋습니다. 돈 안 되면 안 하고요. 사실 이 배터리 산업이 고부가산업이라고 하기에는 경쟁자도 많고 해서 쉽지 않습니다.

리튬황 배터리를 만드는 LG에너지 솔류션
리튬황 배터리를 만드는 LG에너지 솔류션

리튬황 배터리를 만드는 LG에너지 솔류션

LG화학에서 분사해서 역대급 공모가를 기록했던 LG엔솔에너지 솔류션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고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LG엔솔은 파우치형 배터리를 밀고 있고 가장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파우치형은 기다란 막대 형태로 변형도 쉬워서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내구성이 낮아서 화재 위험이 있죠. 그래서 보호케이스를 더 단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길다란 파우치형태의 배터리를 층으로 쌓고 금속 케이스에 넣는데 이러면 그냥 각형 활용하는 게 낫지 않냐고 물으니 그럼에도 무게가 각형보다.

가볍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LG엔솔이 파우치형만 만드는 건 아니고 각형 제외하고 원통형도 만듭니다. 그러고 보시면 각자 능숙한 것을 더 주력으로 하네요. 물론 시장에서 각형이 대세라고 하면 각형도 만들 겁니다.

LG화학, electric vehicle 배터리 점유율 세계 1위

한편 국내배터리 3사의 세계 점유율 35 돌파했습니다. 그중 LG화학이 올해 1sim9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6.25.0GWh, 4.43.5GWh의 점유율로 각각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해 모두 10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한국계 3사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전년 동기 16.2%에서 올해 35.1%로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는데요. 3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의하면 올해 1sim;9월 LG화학의 글로벌 electric vehicle 탑재 배터리 사용량은 19.9GWh(기가와트시)로, 동기 electric vehicle 배터리 총량(80.8GWh)의 24.6%를 차지해 점유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LG에너지해결안 주가전망

지금까지 보신 거처럼 LG에너지해결안 주가전망은 많이 밝아 보입니다. 현재 52만3000원으로 전에 비해는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투자 매력이 있다고 많이 인지하고 있었으나 그 이유는 공급업체입니다. 테슬라, 현대자동차, GM, 포드, 혼다. 등의 electric vehicle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글로벌 10대 자동차 기업 중 8곳을 공급해주고 있다는 뜻인데요 이것만 봐도 현재 엄청난 장점을 갖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위험이 없는건 아닙니다. 리스크로는 중국 업체들이 가파른 성장세로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말고는 크게 보이는 점은 없습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런 리스크도 차이있는 전략과 강한 실행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발전하고 해결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LG에너지해결안 주가전망을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고체 배터리의 선두주자

삼성SDI는 삼성 갤럭시폰에 들어가는 2차 전지 배터리를 납품하던 업체였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튬황 배터리를 만드는 LG에너지

LG화학에서 분사해서 역대급 공모가를 기록했던 LG엔솔에너지 솔류션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고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G화학 electric vehicle 배터리 점유율 세계

한편 국내배터리 3사의 세계 점유율 35 돌파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