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삼성전자도 선택한 포스코의 그리닛 인증철, 고객과 사회에 어떤 효과를 줄까

LG전자 삼성전자도 선택한 포스코의 그리닛 인증철, 고객과 사회에 어떤 효과를 줄까

이번에는 의정부에서 설치의뢰가 들어왔어요. 의정부 양주쪽에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면서 설치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설치할 모델은 삼성갤러리투인원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고객님과 설치장소와 방법에 대하여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시공에서 가장 아쉬웠던건 고객님의 아파트가 실외기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은 타입이였는데 외부로 실외기거치대를 설치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아파트였다는 점이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후반부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스탠드 에어컨은 쇼파 측면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삼성LG, TV 계획 바꿨다이제는 소프트웨어

LG전자도 스마트 TV의 독자 운영체제인 WebOS를 앞세워 프로그램 일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CES 전시관에 WebOS 전용 체험관을 설치하고, 홈트레이닝 서비스 LG 피트니스 NFT대체불가능토큰 아트 플랫폼 LG 아트랩 등 맞춤형 고객 경험을 강조한 것입니다. 삼성처럼 무료 동영상 동영상 플랫폼 LG 채널도 운영 중입니다. 고객들은 인터넷 연결로 LG가 제휴한 각각 2900개 채널을 무상으로 볼 수 있어요.

올해 3월 출시될 TV 신제품부턴 고객의 성향에 따라 맞춤형 화면을 구성해 주는 마이홈, 요구하는 콘텐츠만 골라 볼 수 있는 퀵카드 등 편의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LG전자는 독자적 TV 운영체제OS인 웹OS를 다른 TV 제조사들에 판매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300여 개 TV 브랜드가 웹OS를 탑재했고, 이에 대한 판매 수익과 수수료를 챙기고 있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입니다.

LGU, 헬스케어 공략참약사 맞손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 플랫폼콘텐츠해결안 등으로 미래 사업 제품군 다변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HW는 물론 NonHW 영역까지 사업 제품군 확대 플랫폼, 콘텐츠서비스, 해결안 등의 NonHW 사업 분야 강화 LG전자는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HW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플랫폼, 콘텐츠서비스, 해결안 등 NonHW로 확대합니다. 여러가지 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자원을 연결해 HW와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솔루션을 발굴하며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차원입니다.

첫번째 전 세계 1억 8천만 대 이상의 LG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독자 운영체제 webOS를 앞세운 콘텐츠서비스 일을 더욱 고도화합니다.

LG전자, 북미 신사업으로 헬스케어모빌리티메타버스 점찍었다

LG전자가 헬스케어와 모빌리티, 메타버스를 lsquo;북미 3대 신사업rsquo;으로 선정하고 연관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합니다. 14일 업계에 의하면 LG전자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 키울 신사업으로 커넥티드 헬스(연결성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 상태 관리를 해주는 사업) e모빌리티 인프라(전기차, 전기 킥보드 등과 관련한 인프라) 메타버스(사회·경제 활동이 가능한 온라인 시장) 등 3개 분야를 선정했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NOVA가 주요 미래 일을 꼽아 추천했고, 조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3개 분야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NOVA는 조 사장이 2020년 CSO 시절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조직으로, 신사업 파악 및 유망 신성기업 투자를 담당합니다. LG전자는 북미 지역 3대 신일을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키워갈 방침입니다.

에어컨 사용에 대한 잘못된 상식

제습기 모드로 틀면 전기세 절약된다? 가끔 제습기 모드로 틀면 실외기 작동이 되지 않아 에너지가 절약된다는 착각을 하시기 쉬운데요. 제습 모드는 에어컨이 실내 온도 외에도 습도를 한번 더 고려하는 모드입니다. 내부에 쌓인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실외기가 더 많이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제습 모드로 한다고 해서 에너지가 절감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장마철에 습도를 제거하기 위해 제습 모드를 사용하신다면 오히려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튼다.

문닫아라? 에어컨 작동하게 위해 바로 창문을 닫고 실내에 갇혀 있던 뜨거운 공기를 바로 사용하게 되면 이미 더워진 공기를 식히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에어컨 가동 전에 실내 환기를 충분히 하여 신선한 공기로 바꿔준 후 에어컨을 가동한다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