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크루통 만드는 법 에어프라이어 식빵 요리 단순한 간식 제작하기 식빵팝콘 크루통빵

식빵 크루통 만드는 법 에어프라이어 식빵 요리 단순한 간식 제작하기 식빵팝콘 크루통빵

이제는 주방가전에 빠져서는 안되는 제품이 된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되고 에어프라이어만의 레시피도 생긴 어엿한 조리기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도 너무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쓰다보니 하나하나 불편함을 느끼는 점이 생겨서 요즘에 에어프라이기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선택한 에어프라이어 디온리 글라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게 되어서 리뷰 한번 써볼까 합니다. 먼제 바로 본론부터 시작합시다. 택배는 택배 박스 안에 물품 박스가 있는 2중 박스 모습 입니다.

물품 박스에 바로 택배 운송장을 붙여서 보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디온리는 택배박스를 한번 더 포장해서 좋았습니다. 어차피 제품박스도 버릴테지만 그래도 제품박스가 더렵혀져있거나 구겨진 것을 보는 것보다는 깨끗한 상태를 보는 것이 더 기분 좋습니다.

디온리 물품 선택의 이유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손잡이 2개였습니다. 글라스 에어프라이기의 최대 단점이 바스켓의 무게 입니다. 유리로 된 바스켓이라 안그래도 무거운데 엄청난 고열을 견뎌야하는 내열 유리여야 하고 거기에 음식의 무게까지 버텨야 하다보니 글라스 에어프라이어에 사용되는 유리는 두께도 두껍고 무게도 무겁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찾은 하나의 손잡이 2개 제품은 디온리 물품 하나였습니다. 거기다. 바스켓이 통유리라 내부도 잘보이고 세척도 잘되고 심지어 용량도 좋은 5.5L였기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iSA

바스켓형이자 올 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용량은 7L로 적은 편이고 가격은 10만 원 초반대입니다. 가격 119,000원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용량 7L 특성 자동요리메뉴, 열선보호망, 자동 열방지 자동요리메뉴 기능이 있고 열선 보호망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닉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AO16L

올 스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6L의 대용량 크기를 가졌고 로티세리 및 식품 건조 기능이 있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가격 159,000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용량 16L 특성 자동요리메뉴, 자동 열차단, 분리형 용기, 로티세리, 식품건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분이라면 1순위로 추천하는 제품이고, 가성비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어서 사용하기 가장 적절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442 요리는 장비 빨 올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AF20LR 가격대가 다소 있는 제품이지만 20L라는 초대형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올스텐은 물론이고 더블히팅 기술로 전체적으로 열교환이 일어나서 골고루 열이 음식에 전달이 됩니다.

소비전력이 중요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중요하지 않음 소비전력이 높을수록 요구하는 온도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180도 200도로 조리하게 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조리하면 사실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소비전력이 높으면 요구하는 온도에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이 조금 더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열선커버, 필요하나?

에어프라이어 내부 상단에는 열선이 존재합니다. 모기향처럼 돌돌 말린것 처럼 생긴 친구인데, 여기도 가끔씩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어서 세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열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열선 덮개가 붙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열선커버가 완전히 막혀있는그렇지 않기 때문에 오염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청소할 때 덮개를 분리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구요 그리고 열선덮개 대부분이 고정되어 있는데, 분리가 가능한 제품은 세척관리에 용이하지만 세척이 더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선에서 발산되는 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어서 조리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구매 및 배송 그리고 AS

디온리 인스타그램 페이지 하지만 지금은 인스타그램 페이지로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네이버 인증 받은 AS 전화번호도 있기에 신뢰하고 구매했습니다. 먼저 바스켓 무게가 생각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바스켓을 빼다가 너무 무거워서 바닥에 바로 떨어졌습니다. 다행이게도 본체어서 바닥까지의 높이가 높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실리콘 패드도 앞쪽에 두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손목이 시큰했습니다.

이제는 무게가 무겁다는 각오가 있어서 그 이후로는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바스켓 무게는 늘 무겁다.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손잡이가 1개라면 못썼을것 같습니다. 또하나 상단의 패널이 조금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다이얼 방식의 경우 평소 자주 쓰던 온도를 정해 놓고 시간만 바꿔가면서 쓰면 편했는데 디지털입니다. 보니 쓸때마다. 온도와 시간을 정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 것은 다이얼 물품 보다.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