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지급안내서 수입액 수입액 재물 요건

근로장려금 지급안내서 소득 소득 재물 요건

2023년부터 바뀌는 근로장려금 월급액 인상 소식과 함께 최신 세법이 새로 개정돼서 작년에 받지 못한 분들도 올해는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이제 3월 반기 신청 준비하는 분들은 미리 확인하셔서 근로장려금 놓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을 해도 소득액이 적어서 생활이 까다로운 근로자나 종교인 혹은 사업자 가구에게 현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매년마다. 새로운 신청자격과 기준들을 많게 완화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바뀌고 있었으나 특히 올해는 더 많게 완화되었습니다.

22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지급금액

먼저 근로장려금은 2가지 방법으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지급방식과 반기 지급방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정기지급 방식은 1년에 한 번에 몰아서 받는 방식이고 반기지급방식은 6개월 마다. 받을 수 있어요. 정기신청은 매년 5월에 신청해서 9월에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요. 반기 신청은 매년 3월과 9월에 두 번 신청해서 6월과 12월에 근로장려금을 나눠서 받을 수 있어요.

근로장려금 제외 대상자 추가 신설

월평균 근로소득액이 500만원 이상가주인 사람들은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전까지는 의사와 전문직 사업자만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는데 행정부가 대기업에 입사해서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근로장려금을 수급한 얌체족을 걸러내기 위해 시행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은 월소득액이 아닌 연소득으로 보기 때문 고수입 수입 직원이 하반기에 입사하면 연봉은 높지만 모두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올해부터는2022년 15일 이상 근무한 달을 1개월로 간주하는 등 임금 500만원 이상의 고임금 근로자를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합니다.

근로 및 자녀장려금 지급가능액은?

근로 및 자녀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지급가능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는 총소득액이 2,200만원 미만일 때 최대 165만원, 홑벌이가구는 3,200만원 미만일 때 285만원까지 맞벌이가구는 3,800만원 미만일 때 33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은 홑벌이가구와 맞벌이가구의 총소득기준으로 4,000만원 미만일 때자녀들 1인당 80만원최소 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심사결과에 따라 감액이 될 수 있으며, 재산합계액이 1.7억원 이상 2.4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 산정액의 50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제외 대상자

이제는 월 평균 근로소득액이 500만 원 이상가주인 분들은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의사와 전문직, 사업자만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는데요. 그렇지만 행정부가 대기업에 입사해서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근로장려금을 수급한 얌채족을 걸러내기 위해 시행한다고 해요. 지금까지의 근로장려금 수입 수입 요건은 월 소득액이 아닌 연소득으로 적용해 왔어요. 그래서 고수입 수입 직원이 하반기에 입사해도 연봉은 높지만 근로장려금의 수입 수입 요건은 월 소득액이 아닌 연소득으로 보기 때문 모두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각 가구별 근로장려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아래 표를 참고해 자신의 가구에 맞는 근로장려금을 확인해보자. 단독가구홑벌이가구맞벌이가구 위 계산 방식이 어려울 수 있으나 총급여에따라 근로장려금 계산 방식이 다른 이유는 가구가 일을 적게 해서 소득액이 낮으면 근로장려금을 적게 주고, 소득액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지급액을 줄여나가는 형태라서 공평하게 지급하기 위한 장치다. 위 조건에서 초과하거나 미만이 되는 경우는 계산하는 방식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쉽게계산하려는 여러분은 국세청 홈텍스 사이트에서 근로장려금 계산을 해보고 자기가 받을 수 있는 근로장려금을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다른 생계자금을 활용한다

자격 필요조건 및 지급액에 문제가 있어서 이의 신청을 했는데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근로장려금에 준하는 정책자금이나 금융권 대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려금 수급자는 단순히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득활동을 하는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먹고살기 어려울 정도로 급한 분들은 나라에서 제공되는 지대출대출원금 외에도 저이자율 정책자금을 활용해서 현재 이슈를 극복하기 바란다.

전형적으로 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되는 주거안정월세대출이 있습니다. 우대금리를 받으면 1로 매달 40만 원씩 10년 동안 월세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제공되는 1.5의 생활안정자금도 있고,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도 대표되는 서민자금입니다. 지금까지 근로장려금 지급안내서 최신본 미반영 해결 방법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생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안들도 함께 참고해 보기 바란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