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라 카메라 📷 Y2K 감동 어른이 토이카메라 사용 후기
메모리 카드는 카메라에 들어가는 저장칩으로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이나 스틸사진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매개체 입니다. 위의 사진은 여러가지 카드가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한 예시 자료이고 사실 요새 활용하는 메모리 카드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첫번째 카드 앞면에 각양각색으로 쓰여진 정보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피드 클래스는 적어도 쓰기 속력을 나타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적어도 저장 속도가 높다는 뜻으로 연사나 영상 촬영에 적합합니다.
UHS는 메모리 카드의 규격입니다. SDHC 혹은 SDXC 중 메모리 카드에서의 속력을 나타냅니다.
비디오는 Lumix S5II가 이전 모델보다. 꽤나 업그레이드된 또 다른 범주입니다. S5 오리지널은 제 GH5처럼 10비트 4K 영상을 메모리 카드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카메라는 여러가지 가로 세로 비율로 최대 6K 비디오 옵션으로 가격을 높입니다. 고속 옵션은 1080P에서 초당 최대 180프레임까지 거의 동일합니다. 비디오 모드를. mp4 압축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압축은 해상도 옵션을 크게 제한하지만 소셜 미디어에 직접 전달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6K 영상은 당신의 영화 제작에 필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이 과잉 살상처럼 느껴집니다. 제 PC 하드웨어는 그렇게 큰 파일을 거의 처리할 수 없지만, S5-II에서 나오는 영상은 어떤 해상도에서도 훌륭해 보이며, 심한 대비와 색상 편집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 게임과 MP3 기능까지
아그들이 갖고 놀기엔 딱 좋은 기능들이 집합되어 있는 부이 디지털 카메라. 음악을 넣거나 사진을 다운 받기 위해선 USB케이블을 이용하거나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면 되는데, 와이파이를 이용한 편리성이 없는게 살짝 아쉽긴 합니다. 이 가격에 그런 고차원의 기술을 탑재하긴 어려운가봄.
부이 디지털 카메라가 마냥 신기한 녀석은 이거저거 눌러보면서 새로운 장난감에 홀릭된 모습입니다. 어른들에겐 극히 작은 사이즈이지만, 아이들에겐 너무 좋은 그립감입니다.
값비싼 카메라에 비한다면 살짝 조잡해보일 수는 있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런 기능 구현은 꽤 괜찮은 편. 아이선물용입니다. 보니 너무 고급질 필요는 없습니다.. 무턱대고 레트로감성을 운운하는 게 아닌 듯 싶습니다.
휴대폰에 익숙해져 버린 요즘아이들입니다.
영상 스틸사진 할 것 없이 가장 넓은 범위에서 활용되며 적응된 메모리 카드는 바로 SD카드로 판단됩니다 SD 카드는 요새 나오는 보급형 혹은 고급형 바디에서 크로바디 풀프레임 바디 할 것 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모리 카드로 판단됩니다 SD 카드에도 많은 형태의 카드가 있었지만 현재는 이미지로 보이는 형대의 카드가 보편화되고 거의 모든 쓰기 읽기 속도와 용량의 관련 없이 현재의 형대로 굳어졌습니다. 거의 모든 스틸에선 액션캠을 활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SD카드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판단됩니다 또한 SD카드로 저장한 정보를 PC에서 읽기 위해선 리더기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
즉시 피드백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 촬영한 이미지를 화면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설정과 구도를 즉석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저장 용량: 디지털 카메라는 메모리 카드 하나에 수천 장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어 필름이 부족할 걱정 없이 희망하는 만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편집 옵션: 디지털 이미지의 경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사진을 쉽게 편집하고 조작할 수 있어 색상, 대비, 선명도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공유 디지털 이미지는 이메일, 언론 혹은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친구 및 가족과 사진을 빠르고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비용 디지털 카메라의 초기 비용은 필름 카메라보다. 높을 수 있지만, 필름을 구입하거나 처리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므로 장기적인 비용은 더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준비한 마지막 메모리 카드는 CF카드입니다. CF카드는 이렇게 생긴 카드입니다. 디지털카메라, PDA, 내비게이션 혹은 일부 시네마 라인이나 캐논란 오두막에도 CF카드를 활용하는 기종이 있습니다. 1994년도에 샌디스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모리 카드 규격으로 안정하고 성능이 좋은 메모리 카드라는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의 초창기 시절부터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로는 SD카드의 보편화와 시대적 발전으로 인해 점점 CF카드를 활용하는 신규 모델의 카메라가 출시될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현재 중고 시장에 CF 카드를 활용하는 기기가 비교적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앞으로 새로운 카메라 모델의 지속적인 출시로 인해 중고 시장의 자리마저 급속도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면 멀지 않아 CF 카드 또한 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촬영으로 메모리 카드를 많이 들고 다니시는 분들께 유용한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