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핑 후기 나이키오니츠카타이거알펜 후쿠오카라멘스타디움

일본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핑 후기 나이키오니츠카타이거알펜 후쿠오카라멘스타디움

스레드 sbpk23 일본 구매대행 기본 더 자세한건 시리즈로 하나씩 써볼까 합니다. 뭔가 나도 모르는 사실 안다. 완벽경계를 좀 있어서 제대로 각 적으려니 자꾸 안적게 되어서 가볍게 가볍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 구매대행 2년차가 느낀 점이니 처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어제 포스팅에서 아마존은 쿠팡같은 느낌이고 라쿠텐은 좀 더 믿음직스러운 그런 느낌이라고 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셀러들이 네이버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등 여러 곳에 함께 입점해서 같은 상품을 가격 좀 다르게 해서 여러 몰에 뿌리듯이 아마존 라쿠텐에도 일본 셀러들이 일제히 입점해서 같은 물건을 좀 다른 가격으로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메타운 가는 방법
유메타운 가는 방법

유메타운 가는 방법

먼저,하카타 역에서 유메타운을 가실 분들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1번 정류소에서버스를 타면 돼요.15번 버스를 타면 20분정도 걸려요.요금은 240엔 입니다. 텐진에서도 버스를 타면20분 정도 걸리는데22번, 23번 등의 버스가 있어요. 본인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노선을 확인하고 싶으면아래 포스팅의구글맵으로 길찾기를 참고해주세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핑크색 간판이 보이면 도착한거랍니다.

낮에 보는 글리코상
낮에 보는 글리코상

낮에 보는 글리코상

저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키나와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러 가다가 보게 된 글리코상 와 낮에 보시면 느낌이 또 틀리네요 제가 사진 찍은 것 중에 제일 잘 나왔어요. 하하하 그렇게 저희는 기차를 타고 가는데 와 무슨 기차 타는 곳이 이렇게 많은지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가기로 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지나가는 일본 남성분께 물어봤더니 역시나 영어 모르심 그러다가 번역기 돌려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남성분이 제가 보는 구글 지도에 나오는 곳과 반대로 알려주는 겁니다.

마코야 하나레 이자카야
마코야 하나레 이자카야

마코야 하나레 이자카야

이제는 그냥 문 연 곳 아무 데나 들어가서 그냥 하이볼이랑 맥주랑 단순하게 먹고 오자 하고 들어간 곳입니다. 물어보니 늦게까지 하고 혹시 흡연하냐니까 이층은 하고 일층은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일층은 이미 만석 직원이 손님 곳 나갈 거고 자리 만들어 준다고 잠깐만 기다리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나서 바로 착석하고 뭐 먹을지 생각을 하고 있었고 직원에게 메뉴 추천을 물어봤는데 직원도 계속 웃기만 하고 다.

알펜 후쿠오카Alpen FUKUOKA

너무 아쉽게도. 저희가 방문한 다다음날 그랜드 오픈이었고 저희가 갔을 때는 일부 초청된 사람들만 구경할 수 있는 Press day 같은? 느낌이었움 알펜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일본 최대 크기의 종합 스포츠몰로 온갖 운동 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한 곳에 있어서 여기만을 위해서 캐널시티에 와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았다 직접 구경은 못했지만 유리창 너머로 본 바로는 그랬음. 두 개층을 쓰고 있었고 한 층당 넓이가 정말 엄청 커보이다 운동 브랜드도 저희가 알법한? 브랜드들은 거의 다.

Nike 줌 보메로P6000

쇼핑하러 가면 꼭 ABC마트가 크게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ABC마트 규모가 거의 모든 크긴 하지만 일본은 더 큰듯 신발도 은근히 괜찮은게 많아서 잘 찾다보시면 득템가능하게 보인다 하카타 아뮤플라자, 요도바시카메라, 텐진 파르코, 캐널시티 등 여러군데의 ABC마트를 가봤는데 거의 모든 비슷비슷하긴 했지만, 하카타의 아뮤플라자 ABC마트에서는 아식스 신발 제품이 가장 많았고, 캐널시티의 ABC마트에서는 오로지 Nike 줌 보메로 신발이 있던 여러가지 컬러가 있진 않았고 블랙이랑 라이트 그레이 두 컬러만 있었음 사진에서는 거의 화이트처럼 보이긴 하지만 라이트 그레이 컬러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 2 터미널 피치항공

그렇게 저희는 2 터미널에서 여유시간이 있어서 작은 면세점에서 쇼핑도 하고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탑승시간이 되어서 탑승을 하는데 이놈의 해프닝은 멈추질 않고 저희 줄을 서서 티켓팅을 하는데 아니 짝꿍 티켓이랑 여권이 없어진 겁니다. 제발,. 어디다. 둔 거야 도대체 멘털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줄을 이탈하고 그 자리에 쭈그려 앉아서 여권과 티켓을 온몸체를 뒤지고 뒤져서 가방옆구리에 딱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발 짝꿍아 이런 필요한 건 하지만 두면 안돼. 몇 번을 말하니 그렇게 다시 티켓팅을 하고 탑승하여서 오키나와로 넘어갑니다.

아휴 힘들다. 잘 있어 오사카 도톤보리 교토 야 다음에 다시 또 올게 즐거웠단다. 그렇게 저희는 오사카 도톤보리 교토를 등뒤로 하고 오키나와로 넘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메타운 가는 방법

먼저하카타 역에서 유메타운을 가실 분들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1번 정류소에서버스를 타면 돼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보는 글리코상

저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키나와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러 가다가 보게 된 글리코상 와 낮에 보시면 느낌이 또 틀리네요 제가 사진 찍은 것 중에 제일 잘 나왔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코야 하나레 이자카야

이제는 그냥 문 연 곳 아무 데나 들어가서 그냥 하이볼이랑 맥주랑 단순하게 먹고 오자 하고 들어간 곳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