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세금감면 계산 하는 방법

연말정산 세금감면 계산 하는 방법

오늘은 연말정산 예상세액 조회하는 방법을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연봉의 25 이상 소비를 했다면 그 이후부터는 신용카드 보다는 체크카드나 현금을 사용하는게 가장 큰폭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현재까지 자기가 얼마나 소비했는지 알아보는게 중요한데요. 자신의 연봉이 5천만원 이라고 한다면 현재까지 1250만원을 소비했다면 남은 연말까지는 체크카드나 현금으로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소득공제에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인 연말정산 신용카드 공제 계산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텍스를 검색을 해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본인인증은 필수이고, 간편인증도 가능합니다. 홈텍스에서 조회발급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의 이해 연말 정산 흐름도 소득공제

소득공제를 통해 부과되는 세금이 정해진다면 어떤 영역들이 소득공제가 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소득공제는 다음과 같은 몇 단계 과정을 거칩니다. 가. 먼저 연간근로소득에서 세금 미과세 소득은 빼줍니다. 왜냐하면 세금 미과세 소득은 말 그대로 세금 부과를 하지 않는 소득이기 때문입니다. 세금 미과세 소득의 종류는 그림확인 이렇게 세금 미과세 소득을 제외한 나머지를 총 급여액이라고 합니다.

나. 다음 단계는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해 줍니다. 근로소득공제는 총급여액에 따라 금액 비율이 산출됩니다. 다. 총 금여액에서 근로소득공제를 해 주었다면 근로소득금액이 정해집니다. 근로소득금액에서 기본공제, 추가공제, 소득공제를 통해 내야 할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금액에서 각각의 공제를 해 주었다면 과세표준이 정해지게 됩니다.

표준세액 공제

표준세금공제 근로소득액이 있는 거주자가 특별세액공제, 특별소득공제,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않으면 동시에 진행하여 13만원을 세금공제 받는다.

즉 저는 2018년에 위의 사항들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표준세금공제 13만원을 적용받았습니다. 월세 세액공제를 경정청구한다면 아쉽게도 표준세금공제 13만원을 뱉어내야 되겠죠. 그럼 결과적으로 20만 6천원을 돌려받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세액공제라는 단어 뜻을 생각해 봅시다.

월세액 현금영수증 발급받기 위한 신고하기

월세 세금공제 대상자가 아닌 저는 월세의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하여 신고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국세청홈페이지에서 한참 찾았습니다. 국세청과 홈택스는 다릅니다. 홈택스로 들어가 신고해 봅니다. 홈택스에서 상담제보탭의 현금영수증민원신고로 들어갑니다. 그 아래의 주택임차료월세를 클릭합니다. 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들어갑니다. 클릭하시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다음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의 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인적사항 및 정보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임대차계약서를 파일로 업로드합니다. 입력 후 저장하면 신고완료됩니다.

연말정산의 이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말정산은 크게 소득공제와 세액 공제를 통해 실제 납부해야 할 세금이 정해집니다. 소득공제는 쉽게 이야기해 소득에 관련해서 세금을 공제해 것을 말합니다. 세액 공제는 자기가 납부해야 세금에서 다시 공제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A 씨가 원천징수로 240만원을 미리 납부했는데, 연말 정산을소득공제, 세금공제 통해 142만원의 세금이 확정되었다면 98만원은 다시 돌려받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가 미리 낸 세금에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계산하는 것을 연말정산이라고 합니다. 소득공제: ”소득을 발생시키기 위한 비용이 들어갔다고 인정하여,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연봉 5,000만원인 A씨는 본질상 5,000만원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1.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탭으로 넘어와서 총급여 및 기납부세액 수정사항이 있으면 입력을 합니다. 수정사항이 없으면 넘어갑니다. 2. 소득공제 계산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적용 됩니다. 3. 세액감면, 세금공제 제일 마지막 소계에 금액이 나옵니다. 마이너스면 세금을 돌려받는 것이고 , 플러스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일명 뱉어내야죠 자 여기까지 따라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