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대항마 메타 스레드(threads) 다운로드 주소 및 사용법

소셜미디어 대항마 메타 스레드(threads) 다운로드 주소 및 사용법

페이스북의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일론 머스크와의 옥타곤 매치 전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트위터의 대항마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SNS 가 정식의 출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글로 읽으면 쓰레즈, 스레드, 스레즈 중 어떤 발음이 입에 자연적으로 스며들어 국내에서 사용될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Threads는 메타에서 소문이 조금씩 나올 때부터 SNS 대항마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와 유사하게 실시간으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도 가능하며 한 게시물의 글자수500자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화면 디자인 역시도 트위터와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누가 봐도 트위터를 겨냥한 소셜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레드threads의 특징

스레드는 트위터의 대항마로 나온 SNS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 한 수 떠난 이용자와 광고주를 겨냥 해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한 게시물당 500자, 사진은 10장, 영상은 5분 이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스레드가 인스타와 다른 점은 해시태그를 삽입할 수 없고 다이렉트 메모를 보낼 수 없습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인스타의 해시태그와 DM에 지친 분들이 환영할만한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Meter의 주요 개념

Thred Group Sampler Listener Configuration Assertion JMeter의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성능 테스트를 할 경우 요청별 성공실패 여부는 HTTP 응답 코드의 값을 이용해서 판단합니다. HTTP 응답 코드가 200이면 성공을, 그외에 다른 코드 값은 실패로 규약되어 있습니다. JMeter에서도 이를 그대로 사용하며 200번 코드가 리턴되면 테스트는 성공으로 인식합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200번 코드가 리턴되더라도 실패로 판단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Assertion를 이용해서 응답 정보에 명확한 메모를 필터링해서 성공/실패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요.

스레드 가입방법

스레드 플랫폼에 가입 및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인스타 계정을 갖고 있다면 별도의 어려운 가입 절차 없이 인스타 정보를 이용해서 연동 가입이 됩니다. 메타 플랫폼에서 공개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Threads까지 연동해서 지원을 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가입을 하면 내 인스타그램 내 프로필 홈 화면에에서 내가 몇 차례 Threads 가입자인지 확인이 되며 해당 텍스트를 인스타그램에서 스레드로 이동이 됩니다.

반대로 Threads의 내 프로필 홈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Instagram 아이콘을 누르시면 인스타 이동이 됩니다. 상호 왔다갔다. 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해당합니다.

10. 쓰레드 신조어모음

쓰팔 스레드 팔로우 쓰팔할게요 스레드 팔로우 할게요쓰팔 취했냐 쓰레드 팔로우 취소했냐?쓰팔놈 스레드 맞팔서로 팔로우 한 사람쓰글놈 쓰레드에 글 쓰는 사람쓰님 아직 안친한 쓰팔놈쓰앵님 쓰레드에서 잘 노시는 분쓰추 쓰레드 친구추가쓰윗합니다. 쓰레드 하는 중이다쓰며들다. 구경하다가 점점 즐기는 중쓰트레스 스레드 하느라 잠 못자서 스트레스쓰미마셍 미안합니다.

스레드 화면 및 기본 사용 방법

모든 가입이 끝나면 스레드 메인화면이 위와 같이 나오는데요. 트위터와 경쟁하는 서비스인 만큼 화면과 메뉴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이 합쳐진 스타일과 비슷하네요. 제일 하단에는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 화면 메뉴 내가 팔로우하거나 추천되어 나오는 피드들이 노출되는 곳입니다. 검색 메뉴 팔로우 아니면 콘텐츠를 검색하는 메뉴입니다. 콘텐츠 등록 메뉴 내 콘텐츠를 텍스트와 사진으로 구성하여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하트 메뉴 나의 모든 활동과 알림이 표시됩니다. 프로필 메뉴 : 나의 프로필 보기/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의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한 게시물에는 최대 500자의 글과 최대 5분 분량의 동영상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사진, 동영상, 스티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witter vs Threads, 일론 머스크 vs 저커버그

너무 기대가 됩니다. 복싱경기의 빅매치였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대결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물론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처럼 소문난 잔치에 기대만큼 볼거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풍 가기 전까지의 설렘처럼 기대가 됩니다. 레드오션인 플랫폼 시장에서 Threads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아 안정감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트위터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Threads를 선택하게 될까요.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트위터가 계속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고 소셜플랫폼의 선두 자리를 유지하게 될까요. 이런 생각만으로 흥미진진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다운로드하여 이용해서 보시고 세기의 대결을 관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