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편입학 목적 시험 종류 영어 수학 시험 대학교별 전형 방법 경쟁정도 정리

대학교 편입학 목적 시험 종류 영어 수학 시험 대학교별 전형 방법 경쟁정도 정리

의예 3.8대1, 약학 4.8대1, 최고경쟁정도 가군 글로벌융합학과 15대1 성균관대의 2023정시 최종 경쟁률이하 정원내 기준은 4.08대1모집 1518명지원 6195명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4.76대11498명7128명보다. 하락했습니다.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933명 줄어들었습니다. 성균관대 자연계열 최상위권 각축지인 의예는 15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3.8대1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성균관대 경쟁률은 5.38대124명129명보다.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성균관대 약학과의 경우 4.8대130명144명로, 지난해 6대130명180명보다. 비슷하게 하락했습니다.

중앙대의 6일 오전 10시 현재 경쟁률은 4.61로 확인됩니다. 380명을 선발하는 다군 수능 일반전형에서 13.481로 경쟁률이 치솟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군 수능 일반전형 21, 나군 수능은 일반전형 1.6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군 수능일반 인문계열에서는 철학과가 2.311로 가장 높고, 공공인재학부가 1.291로 가장 낮습니다. 자연계열에서는 첨단소재공학과가 4.531로 가장 높고, 식물생명고학과가 1.64로 가장 낮습니다.

나군 수능일반 인문계열에서는 사범대학의 체육교육과 2.331, 일본어문학 2.01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어문학 0.9:1, 정치국제학과 0.95:1로 경쟁정도 1:1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자연계열에서는 물리학과 2.311로 가장 높고, 도시시스템공학과가 1.201로 가장 낮습니다.

성균관대의 6일 오전 10시 현재 경쟁률은 31 입니다. 가군 일반전형 2.071, 나군 일반전형 2.451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를 선발하는 다군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30.881로 치솟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군 일반전형, 인문계열의 경우 의상학과가 2.241로 가장 높고 인문과학계열이 1.41로 가장 낮습니다. 자연 계열의 경우 약학과가 31로 가장 높고 자연과학계열이 1.771로 가장 낮습니다.

인문자연통합계열인 글로별융합학부는 3.51로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군 일반전형, 인문계열은 글로벌경영학과가 4.58:1로 가장 높고 글로벌리더학과도 4.07:1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과학계열이 2.12:1로 가장 낮습니다. 다군 일반전형은 에너지학과 33.361, 반도체융합공학과 301로 아주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군만 선발하는 서강대의 10시 현재 경쟁률은 2.291 입니다. 수능 일반전형 경쟁률은 2.191 입니다. 인문 계열에서는 글로벌한국학부가 6.671로 가장 높고 중국문화학과가 1.471로 가장 낮습니다. 자연 계열에서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4.51로 가장 높습니다. 인공지능학과도 3.51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자연계열 경쟁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화공생명공학과로 1.841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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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정도 최저 가군 서양화 79대1


경쟁정도 최저 가군 서양화 79대1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가군 서양화로 19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2.79대1이었습니다. 경영학 2.86대1101명289명, 전자전기공학과 2.94대194명276명, 교육학 3.06대117명52명, 동양화 3.17대118명57명 순으로 최저 톱5입니다.

전형일정

성균관대 의예 면접은 7일 실시하며 실기의 경우 미술학 10일, 디자인학 11일, 스포츠과학 12일 실시합니다.

합격자는 2월6일 이전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7일부터 9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