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쭈꾸미 맛집, 동네 주꾸미

동명동 쭈꾸미 맛집, 동네 주꾸미

오늘은 입문자분들을 위한 도보권 루어낚시 테클과, 채비구성 및 사용법에 에 대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루어낚시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유선배철선

이제 입문 단계의 분들은 주꾸미 유명선사를 타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입문자들이 타기 좋은 대형철선을 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인천권에 국제유선, 우리바다낚시, 킹콩낚시 등의 대형 유선배들은 지금도 주말 자리가 넉넉하게 남아있는데요.

​유명선사들은 일명 선수분들이 거의 기계적으로 낚시를 하는데 초보분들이 위축이 될 수도 있고 서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연기자는 단계라면 대형 유선배들의 경우에는 사무장님들이 돌아다니면서 코칭도 해주고 엉킨줄도 적극적으로 불어주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배오전, 오후도 운영하기 때문에 바다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분들이 경험하시기에는 최적입니다.

쇼크리더 알아보기

쇼크리더의 역할 합사는쓸림과 인장강도가 매우 약합니다. 따라서 도보권 루어게임의 주요 필드 환경이 갯바위권에서는 쓸림에 매우 취약하고, 인장력이 약해 대상어의 바이트에 끊어질 Risk를 대체하기 위하여 후로로카본 소재의 쇼크리더를 약 4060cm 정도 직결하여 사용 합니다. 쇼크리더도 여러 제조사와 브랜드가 있으나, 가성비가 좋은 썬라인 베이직 FC를 추천 드립니다. 또한, 쇼크리더 호수는 원줄합사호수 times 3으로 산출 하시면됩니다.

ex 1.0호 합사 3.0호 쇼크리더 원줄합사와 쇼크리더는 직결 매듭을 합니다. 합사쇼크리더 직결 매듭후에는 합사쪽 라인을 약 5mm정도 남기고 컷팅하여 향후 캐스팅 시 탑가이드에서 매듭 부분을 제외된 캐스팅할 때 표시로 활용 하시면 편리 합니다.

직결채비 준비물

1. 핀도래 혹은 양핀도래 2. 봉돌 3. 에기 혹은 에자 간단하지요 직결 채비 중 제일 많이 사용하는 싱글 핀도래 방법입니다. bull 원줄에 핀도래를 묶어주고 봉돌과 에기를 달아 줍니다. 추천 싱글 핀도래에 작은 핀도래를 하나 더 달아주면서 에기의 액션이 좀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bull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이 방법이 양핀도래를 사용하는 거보다. 조황이 훨씬 좋았습니다. 양핀 도래를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bull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해서 보시면서 본인에게 적절한 채비를 찾아보세요. A. 양핀 도래의 긴 쪽에 에기를 달아줍니다. (양핀도래 사용 시 추천) B. 양핀 도래의 긴 쪽에 봉돌을 달아줍니다.

로드 Spe 확인법

상기 로드는 농어 전용 로드인 다이와 라브락스 110M3입니다. 경도강도 Medium 3 3절대33pcs 862ML 경도강도 Medium Light 2 2절대22pcs CAST WT허용루어중량 1050g LINE허용라인 모노라인나일론 1020lb파운드 PE합사 0.8호2.0호 가이드의 선경과 원경에 따라 적절한 합사의 호수가 다짐 됩니다.

10. 메탈지그게임

메탈지그는 말 그대로 금속의 보디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필자의 경우는 지그헤드, 프리리그 외에 멀리 있는 핀포인트에 정투 롱캐스팅을 위해서 사용을 합니다. 금속 보디로 되어 있는 만큼 비거리는 환상적 입니다. 30g메탈 지그와 862ML로드 1.0호 합사 기준으로 7080m는 일반적으로 비거리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치 같은 등푸른 회유성 어종에 빠른 릴링으로 어필력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메탈지그 입니다.

주꾸미 낚시 운용 방법 안내서

낚싯대 및 채비 보다. 가장 중요한 운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입문자 및 아직 몇 번 주꾸미 낚시를 안 하신 분들이라면 이 방안으로 해보길 바란다. 이 방법은 유튜브에도 소개가 된 것이기도 하고 올바르게 표현을 안 해서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를 있습니다. 운용방법은 이렇습니다. 주꾸미 낚시하면 콩콩 찍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올렸습니다. 내렸다. 하면서 무게감의 차이를 느끼라고 하는 건데 사실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큰 주꾸미라면 상당이 잘 느낄 수 있지만 시즌 초기 작은 주꾸미 똑똑같은 경우 느끼기가 힘들다. 나의 운용방법은 물의 저항감을 느껴라 입니다. 바닥을 콩콩 찍는 게 아닌 낚싯대를 끌어보는 방법입니다. 심하게 표현하자면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것처럼 저어 보는 것입니다. 진짜 휙휙 저어 보는 게 아닌 살짝살짝 댕겨본다는 느낌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위로 댕겨보는 게 아닌 대각선이나 옆으로 당겨보면서 저항감을 느껴지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