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 빵 제작하기 초보자편 1 재료 간단 쉬움 조리법 도전

생크림 빵 제작하기 초보자편 1 재료 간단 쉬움 조리법 도전

이번엔 고소한 아몬드가루를 활용한 베이킹 아몬드크림빵을 소개드립니다. 날씨가 추운 날이면 빵 발효하는 것이 힘이 들지만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빵 만들기도 참 수월해 여러가지 빵들을 만들고 있는 요즘이번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아몬드 크림이 들어간 빵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완전한 빵 반죽을 밀어 아몬드크림을 올리고 꽈배기 모양으로 말아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보았는데사실 빵마다. 모양은 제각각. 매끄럽진 못해 아쉬움이 컸던 베이킹이었습니다.

윗면에 슬라이스 아몬드로 토핑을 해주었다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던하지만 조금씩 뜯어먹으니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아몬드크림 덕분에간식으로 아주 든든하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애플파이 만들기

가. 사과를 깔끔한 물에 닦아 준 후, 껍질째로 잘게 썰어줍니다. 나.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열을 가해줍니다. 다. 프라이팬 안에 손질한 사과를 넣고 볶아줍니다. 라. 사과의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갔을 때 꿀을 그 위에 부어줍니다. 마. 꿀을 붓자 의외로 사과가 촉촉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 약불로 10여분 가량 졸여준 후 불을 꺼줍니다. 사. 식빵의 네 귀퉁이를 잘라 준 후 접시에 담아줍니다.

아. 포크를 사용하여 식빵의 귀퉁이 별로 꾹꾹 눌러주어 모양을 내줍니다. 자. 계란을 깨뜨려 그릇에 담은 뒤 계란물을 만들어줍니다. 차. 붓이나 숟가락을 이용해서 계란물을 식빵의 네 면에 발라 줍니다.

병아리콩 푸딩만들기

밥만 지어먹기는 심심해서 병아리콩으로 해먹을만한 것을 찾다가 병아리콩과 우유를 넣어 제작하는 푸딩이 맛있어보여서 따라 만들어봤어요. 불린 병아리콩 1 우유 3 비율로 넣어주시고 블렌더로 곱게 갈아주어요. 블렌더로 간 병아리콩우유를 면보나 다이소 국물망에 부어서 냄비에 대고 꾹 꾹 짜주세요. 저는 이 시점에서 약간 현타가 어느정도 다. 짜냈으면 소금이나 설탕, 대체당 등은 개인기호에 맞게 추가해서 약불로 점성이 강해질떄까지 쉼 없이 저으며 끓입니다.

반죽 성형하기

고기 반죽을 희망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성형합니다. 둥글넓적하게 만들 시에는 꼭 반죽의 가운데를 눌러 움푹하게 만들어줘야 고기가 속까지 골고루 익습니다. 뚝딱이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총 9개 나왔어요.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약간 약한 불에서 느리게 굽습니다. 얼른 조리하고 싶다고 센 불에 올려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하나도 익지 않습니다.

크림치즈볼 만들기

크림치즈볼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간식입니다. 크림치즈를 기반으로 하여 여러가지 재료를 추가해 만들 수 있으며, 달콤하거나 짭짤한 맛으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크림치즈, 설탕선택 사항, 바닐라 추출물선택 사항, 견과류 혹은 건조 과일 크림치즈 조화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풀고, 희망하는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바닐라를 추가합니다.

형상 만들기 크림치즈 혼합물을 소규모 볼 모양으로 만듭니다. 추가 재료: 견과류나 건조 과일을 외부에 묻혀서 풍미와 식감을 더합니다. 냉장고에서 굳히기: 형태를 잡은 크림치즈볼을 냉장고에서 1-2시간 굳힙니다. 서빙: 추운 상태로 서빙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즐깁니다.

반죽 만들기

볼에 소고기 300g, 돼지고기 300g, 볶은 양파, 빵가루 100g, 계란 1개, 케첩 1T, 우스터소스 0.5T, 소금 1t, 후추 적당량을 모두 넣고 잘 치대어 반죽합니다. 고기나 부재료가 뭉쳐있지 않도록 골고루 반죽합니다. 건식빵가루를 활용하는 분들은 빵가루에 우유를 2T 정도를 넣어 버무려 수분을 머금게 한 뒤 반죽하는 것이 더욱 맛있습니다.

오늘의 요리

아침 대용으로 만든 당근 수프와 애플파이는 건강한 맛 때문인지 결과적으로 저만 먹었음을 밝힙니다. 원인이 무얼까 생각해 보니 단 맛의 부재 때문인 듯합니다. 당근 수프와 애플파이에서 단 맛보단 재료 본연의 맛이 강하게 났습니다. 설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했고 다음에 만들 때는 설탕을 넣어보기로 생각했습니다. 저의 요리법을 보고 같은 음식을 만드시려면 당근 수프보다는 감자 수프 만드실 것을 추천드리며, 애플파이에는 설탕을 꼭 넣으시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