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랜드 하얏트 방문 후기
지난주 둘째 돌을 기념해 가족들끼리 다녀온 제주도 여행 일주일간 정말 코믹한 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줄은 몰랐네요. 코로나로 돌잔치를 하기도 여러 부담이 되고, 하기에 그냥 가족들끼리 떠난 제주… 마침 장인어른도 캠핑카를 타고, 제주에 한 달 동안 계시기에 두루두루 더욱 코믹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먼저 제주 투어를 하시던 장인어른께서 다녀간 음식점… 여기서 보말 칼국수와 한치물회를 드셨는데 맛이 괜찮다며 한번 가보자고 해서 들렸는데요. 한치물회는 사실 태어나서 첫번째 먹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위에 비주얼 어떠신가요? 괜찮죠? 시원하고 상쾌한 물회에 보말 칼국수 냉과 온의 조합이랄까요? ^^ 나름 점심 한 끼 너무 달콤하게 먹었답니다.
증상
열은 점점 오르고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 처럼 아팠다. 코로나 2차 예방주사 맞았을 때 맞은 부위가 심하게 멍든것처럼 아팠는게 그게 전신으로 퍼진 느낌이었다. 보통 몸살 걸리면 열나고 쑤시고 한 정도의 3배 정도는 고된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뱃속 아기가 걱정됐습니다. 열이 38도까지 올라갔고 진짜 너무 힘들고 아파서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혼자 끙끙 신음소리가 절로나오고, 곁에 아무도 없고 적막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약을 안먹고 버티는 것 보다.
열을 내리는게 우선이라고하여 미리 챙겨놓은 타이레놀을 한알 먹었습니다. 타이레놀은 임산부에게도 안전한약이라고하니… 믿고 섭취하는 수 밖에.. 임신 전에는 이런 약 일절 먹지 않던 나인데.. 두알 먹으랬는데 딴에 약은 적게먹어아 좋을 것 같아서.. 한알을 먹고도 삼십분? 한시간정도 지나면 한결 나아진다. 그런데요 한시간뒤에 다시 열이 돌아옵니다. 그렇게 버티다가 또 한알 먹습니다. 그렇게 이틀간 네번 정도를 먹었습니다.
유모차 수화물
유모차를 갖고 탑승하는 경우 용량이 자라서 수화물에 실릴 수도 있고, 기내에 갖고 갈 수 도 있습니다. 세 변의 합이 115cm를 초과하는 유모차는 탑승구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탑승구에서 위탁 수하물로 맡겨야 합니다. 접었을 때 일자형으로 완전히 접히는 우산형 휴대용 유모차(100 x 20 x 20cm 이내)는 기내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모차를 갖고 가는 경우 탑승 직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유모차가 없는 경우에도 아래의 장소에서 공짜로 유모차를 대여하여 탑승구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귀국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탑승하지 않기 때문 연관 공항의 유모차 렌트 서비스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좌석 연관 참고
어떤 분이 비상구 좌석을 받아 가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유아동반 승객은 비상구 좌석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합니다. 따라서 유아용 좌석이 연결되어 있는 좌석을 구매하거나 공짜로 제공받지 않는 경우 일반 좌석을 배정받게 됩니다. 비행시간 동안 아기는 안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유아용 요람 – 배시넷 서비스
대한 항공 기준 11킬로 미만 75cm 미만 아기 사용 가능합니다. 대한 항공의 경우 티켓 애매와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배시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좌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냥 바로 전화해서 신청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저가 항공사의 경우 요람이 설치 가능숙한 좌석을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구매해야지만, 요람제공이 가능하며, 좌석을 1개 더 구매해서 탑승할 경우 규정에 맞는 카시트를 갖고 탑승할 있습니다.
배시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좌석의 경우 추가금은 약 100불 정도로 어른을 2인이 탄다면 100불씩 총 200불 정도 추가금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어차피 배시넷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항공권 금액에 추가금까지 합한 금액으로 다른 항공사 금액을 비교함이 옳다. 예) 항공사마다.
후기 및 제안 글귀
이곳에서는 나무를 사람에 빗대어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새 시대의 청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인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글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쓸쓸한 곳에 위치하고 있고 사람들에게는 아직 많게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니였는지 아니면 제가 조금 일찍 방문한 탓파악 사람도 적어서 글자 하나하나를 읽고 그 글에 관하여 생각 해가면서 관람을 합니다. 보니 소요되는 시간은 약 2시간이 넘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깊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모든 글귀들이 좋아서 다.
남겨드리고 싶지만 몇 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 ”너무 빨리 자라는 것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하나하나를 소중히 다듬어가며 느리게 자라는 것이 기초가 단단하게 되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에 최대한으로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상
열은 점점 오르고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 처럼 아팠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모차 수화물
유모차를 갖고 탑승하는 경우 용량이 자라서 수화물에 실릴 수도 있고, 기내에 갖고 갈 수 도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좌석 연관 참고
어떤 분이 비상구 좌석을 받아 가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