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정시 가채점 참고 배치표

2024학년도 수능 정시 가채점 참고 배치표

2024 수능 정시 대학별 논술 면접고사 입시 일정 총정리건국대, 경희대, 숙명여대, 단국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서강대, 숭실대, 홍익대, 서울과기대, 연세대, 중앙대, 광운대, 한양대, 이화여대, 세종대, 고려대, 아주대,인하대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을 치룬 수험새분들은 가채점을 통해 본인의 추측 등급을 파악하셨을텐데요. 이후 수시 전형에 지희망하는 학생들은 대입 일정을 제대로 파악하셔서 입시를 준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대학별 논술 면접고사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술고사는 대부분 수능 이후에 치뤄지는데요. 아래 표에 주요대학 논술일정을 첨부하였습니다. 수능 이후의 논술 결과는 가채점 결과 이후 포기하는 수험생들이 발생해서 상대적으롱 수능 이전에 비해 경쟁률이 조금 낮게 형성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 탐구 영역, 과학 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탐구 영역 응시자 가운데 사회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99.1%, 0.9%로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응시한 사람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9,886명이었고, 과학탐구만 응시항 수험생은 213,628명이었으며, 두 영역 모두를 응시한 수험생은 15,927명이었습니다.

탐구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하였습니다.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제대로 파악하기

대부분의 대학들은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점수기준으로 선발합니다. 각 대학 학과별로도 전형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직접 정시요강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과 모집단위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으며,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를 경우에는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에서 점수를 잘 받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것도 참고하여 지희망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3 수능 정시 참고배치표 인문계열 지원 가능 대학

매년 수능 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의 가채점을 바탕으로 입시 기관들은 정시 지원 참고용 배치표를 발표합니다. 원점수 기준으로 국어, 수학 각 100점, 탐구 두과목 각 50점 만점을 3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로 기재되기 때문에 원점수 근거 배치표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정시지원 가능대학 예측은 국수탐 백분위 기준입니다.

종로학원 가채점 기준 업데이트 내용으로 주요대학 배치 가능점수를 보시면 서울대 경영대학 284, 경제학부 292, 정치외교 282, 국어교육 277, 고려대 경영, 경제 277, 영어영문 269, 연세대 경영관리 277, 정치외교 275, 영어영문 269점으로 예상됩니다.

인문계열에서는 이화여대 의예인문기 288점으로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복수지원 계획 잘 세우기

정시모집은 수시모집과 다르게 가군 나군 다군의 3번의 복수 지원 기회가 있습니다. 즉 3번의 기회가 있는데요. 서울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가군과 나군에 몰려있습니다.

다군은 모집 대학 수와 인원이 적고 지원자는 많아져서 경쟁률이 높아지는데요. 다군 지원자들은 가군과 나군에 합격한 복수 합격자들의 이탈도 있지만 합격선도 높기 때문에 가군 나군 다군 지원 시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수능성적의 반영 기준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하나를 활용합니다. 둘 중 어느 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할 지 바르게 판단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은 표준점수를 중하위권에서는 백분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경우에는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탐구영역은 대학에서 별도로 발행하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2024수능 체감난도 높고 중난도 증가

올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부산청에 의하면 국어와 수학은 변별력 높은 중난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2023수능에 비해 체감 난도가 높았다. 특히 지난해와 원점수 평균, 최고점을 비교해보시면 난도 상승이 더욱 와닿는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는 9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측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법과 작문 140점으로 지난해 129점에 비해 11점 정도 상승, 언어와 매체 143점으로 지난해 133점에 비해 10점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학은 지난해 원점수 평균과 비교할 때 미적분은 비슷하지만 확률과 통계는 2점 상승, 기하는 3점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