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대보험요율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장기요양보험까지 인상

2022년 4대보험요율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장기요양보험까지 인상

이제 백수의 시절이 끝나고 재 취업을 막 한 붕붕신나 입니다. 백수가 되면 나는 정말 붕붕 신나게 돌아다니고 충분히 늘어지고 충분한 독서의 시간을 보내고 성실히 다이어트를 해야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충분히 늘어지기만 했네요 그래도 하나라도 한 게 어디냐 하며 충전의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에는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알지 못했었던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해요 지난 해말 때쯤 회사를 그만둔 저는 올초에 연말정산도 하지 않았고 건강보험 정산신고, 고용 산재 보수총액 신고도 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인수인계를 받던 중 고용보험 퇴직정산기능이라는 것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022 건강보험요율
2022 건강보험요율

2022 건강보험요율

2022년에는 국민연금과 달리 건강보험요율이 오릅니다. 건강보험요율은 매년 조금씩 인상되었는데요, 올해는 2.89가 인상되었으며 내년엔 총 1.89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보험도 비슷하게 근로자와 사업자가 반반식 3.495를 부담해 총 6.99의 금액을 납입해야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2022 직장 가입자는 월 평균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133,087원으로 약 2천원 정도가 증가합니다.

지역가입자는 원래 201.5원이던 보험료 부과점수가 205.3원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다음으론 고용보험요율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2022 국민연금요율
2022 국민연금요율

2022 국민연금요율

국민연금 요율은 다행히도 2021년과 동결된 퍼센트인 9.0입니다. 2021년에 근로자와 사업자가 4.5씩 나눠서 납입하던 국민연금 요율은 2022년에도 근로자와 사업자가 모두 4.5씩만 납입해 총 9.0를 납부하면 됩니다. 국민연금의 상한액은 2022년 7월까지는 기준소득월액이 524만원이며, 하한액은 33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사대보험 중 하나라도 동결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건강보험요율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사업의 이행체계

산재, 고용보험의 보험관계는 관리주체인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재보험 업무와 고용보험노동을 실제로 담당하는 일선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 및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산재보험법, 고용보험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험료 납부 등 제반노동을 이행하는 보험가입자, 그리고 보험급여를 받을 수급권자 등으로 기본 수행체계를 구성합니다. 이를 좀 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고용노동부 장관은 보험사업의 관장자로서 정책다짐 노동을 수행합니다.

2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근로복지공단은 보험사업을 상세하게 집행합니다. 3 보험가입자사업주와 수급권자재해근로자, 유족, 실직근로자 등는 서로 고용관계이며 보험가입자는 보험료 등을 납부하고 수급권자는 보험실업 급여를 지급받습니다.

3 2023년 고용보험 요율

고용보험 개념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기초생활에 필요한 자금 아니면 구직활동에 필요한 급여나 직업능력 개발사업에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사회보험제도입니다.

2022년 7월 기준 요율이 2023년까지 유지변경 전 1.6%( 경영자 0.8%+@, 근로자 0.8%) rarr; 변경 후 1.8% (경영자 0.9%+@, 근로자 0.9%)

2023년 고용보험요율 다짐 내용 및 방법 고용보험은 실업급여 고용안정 직업체험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위한 보험으로 2023년 고용보험요율 인상분은 2022년 대비 0.2입니다.

해당 금액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50대 50의 비율로 부담하게 되는 건 다들 아시죠. 또한 고용보험요율은 보험수지동향, 경제상황을 고려 1000분의 30 범위 내에서 고용안정, 작업능력개발사업의 보험요율 및 실업급여의 보험요율로 구분 결정합니다.

고용보험 산정시 주의사항

매월 부과되는 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인상된 보험료 자동으로 계산해서 고지하기 때문에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지만 단점은 퇴직자나 향후 고용보험 정산분을 위한 보수총액신고시에는 조금 복잡해집니다. 22년 7월 1일 이후 퇴직시 퇴직시 보수총액 신고시 1월6월까지 소득, 7월 이후 소득을 구분하여 신고함이 필요합니다. 연도중에 요율 변경에 따라 번거러운 구분작업이 필요합니다. 22년도 귀속 보수총액 신고시 재직자의 경우 연간 보수총액 신고시에도 1월부터 6월까지 7월부터 12월까지 소득을 구분하여 신고함이 필요하게 됩니다.

고용보험요율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연도 중에 인상을 진행하는데, 재원이 당장 고갈되는 것이 아니라면 1월부터 인상하면 필요하지 않은 업무시간 등 행정절차 역시 기존과 동일할텐데요. 어떤 이유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2 건강보험요율

2022년에는 국민연금과 달리 건강보험요율이 오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 국민연금요율

국민연금 요율은 다행히도 2021년과 동결된 퍼센트인 9.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사업의

산재 고용보험의 보험관계는 관리주체인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재보험 업무와 고용보험노동을 실제로 담당하는 일선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 및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산재보험법, 고용보험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험료 납부 등 제반노동을 이행하는 보험가입자, 그리고 보험급여를 받을 수급권자 등으로 기본 수행체계를 구성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