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카메라는 호신캠이 적극 추천하는 카메라입니다

초미니카메라는 호신캠이 적극 추천하는 카메라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오늘도 변함없이 독특한 일들이 많습니다. 매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마주하는 미니카메라의 선택 또한 바로 그런 것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뭐 굳이 수긍하지 않을지라도 일상의 궤적은 추억속에 남게 되겠죠. 어떤 사람들에겐 지금 이 순간 좋아하는 미니캠을 결정내리는 것부터가 시작하여 시작입니다. 내게 중요한 기능을 가진 소형카메라는 과연 어떤 것일까요? 매시간 세상도 업데이트되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소형카메라도 매일 등장합니다.

과학기술이 무서우리만큼 발전하여, 카메라 또한 깜짝 놀랄만한 성능으로 돌아왔어요. 소형캠없이 과학기능의 혜택을 누리기는 힘들겁니다. 오늘도 깜짝 놀랄만한 성능을 뽐내는 초미니카메라를 소개하겠습니다. 초미니카메라는 평소에 라이터로 활용하다가 원할 땐 언제든지 요구하는 사건 녹화가 가능한 초소형카메라입니다.

모델 선정

최우선으로 자기가 살 수 있는 데스크탑 맥을 봐보자 Mac Mini Mac Studio Mac Pro 이미 모니터가 있어 별도로 모니터 가격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점 27인치 모델이 없는점 M2 모델이 아직 안 나온점 본체 색상이 구린점 타겟 디스플레이로 부팅하더라도 윈도우리눅스 머신의 모니터로 쓸 수 없는점 으로 배제하였습니다. 아니었으면 당근에서 이미 구형으로 하나 주워왔지. 맥 프로.누가 줘도 전기료 감당 못해서 막 못갈굴듯. 이미 달마다.

1000키로와트씩 쓰고 있습니다. 2013년식 쓰레기통 맥이 중고로 많긴 하지만 Idle 소비전력량이 85W정도 됩니다.

D. IO 옵션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 책상에 27인치 QHD 모니터 4대를 직렬로 둘러쳐놨다. GPU야 4세대 인텔 CPU 내장 글카로도 QHD 2개를 잘 버티니까 괜찮은데 애플 이자식들은 IO 리밋을 걸어놨다. 나는 최소 2개 4K 모니터 출력. 권장 34개 4K 모니터 출력을 원합니다. C타입 썬더볼트 4 포트도 다다익선이고. SD카드는 갖다.

구매 행위의 당위 무효 요소

구직 자금을 너무 허투로 뭉테기를 떼서 버리는 것 같다. 어떠한 방법으로 모은 돈인데. 업무 능률 상승의 정성적정량적 증거를 제출하시오. 없습니다.. 취업하고 사면 안되? 언제 직장 잡을줄 알고 잡긴 잡을거잖아. 그 전에 사지 말아야할 이유는? 돈 1번으로 귀결. 굳이 OS X Server를 Dedicated machine으로 둘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정당성 상승이 다시 무력화됨. 아 결국은 베이스 모델이냐 미구매냐 두개로 갈리는 것 같다.

구매 행위의 당위 부여 요소

퇴사하고 버틸 자금이 약 10 12개월분정도 있습니다. 아직 천 만원 넘게 있습니다. 학업과 구직의 업무 능률이 상승될 것 같다. 한동안 최신형 macOS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macOS를 벗어날 생각은 없는 나에게 이건 빼박임. OS X Server를 이미 구매해서 쓰고 있기에 지난 시대의 모습 맥을 OS X 전용서버로 써도 됩니다.

NEXT2231TCH Type C to HDMI 컨버터 2개

넥스트 사에서 이름을 바꾸나보다. 넥스트 유. 근데 내눈엔 자꾸 네쮸나 네쯔로 읽힌다. Ne Xtu 아님 니온 익스테두리 튜닝 유틸리티? xTu는 kstu로 일본어 쯔 같은 느낌이 든다. 넥쯔. 개당 13,000 x 2 3000원 배송비 29,000원 위으 DP랑 같은 판매자 것으로 골라서 배송비 3천원을 아꼈다. 커넥터 남으면 모니터 선 박스에 넣어놨다가 또 언젠가 쓸 일이 있겄지. 이런 녀석도 있다만 4K 30Hz에 출력단자는 복제만 됩니다.

6th June 2023

짱깨 스타일 VR머신 애플 비전 프로?가 출시되고 엠투 스튜디오도 조용히 출시되었습니다. 엠원 스튜됴 샀으면 절망했을듯. 후면부 IO나 디스플레이 출력수는 동일합니다. 앞에서 떠든 것 같다. 이제 메인프레임급 서버도 애플 실리콘으로 갔다. 가격은 천만원이 넘는데, 프로세서는 육백만원짜리 스튜디오랑 동일합니다. ECC가 탑재되었는지도 명시되어있지 않고, PCIE 슬롯 있는것 외에는 특별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진짜 랙에 달아 쓰는 미디어 서버가 아니면 굳이 저걸 사서 쓸까. 내 엠 투 프로 미니에 32GB 램 옵션을 달걸 그랬다. 그 회고 뿐 나머지 신형 맥은 별로 부럽지가 않습니다. 누가 공짜로 주면 양도소득세 내고 냉큼 받을 의향은 있다만 M2 스튜디오가 아니면 바로 당근에 미개봉으로 팔아서 현찰화 시킬듯. 신형 맥에 지난 시대의 모습 트랙패드기계식 선택 건전지 2개는 뭔가 잘 안 맞는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