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반둥 여행 필수 여행지부터 액티비티까지 총 정리 (반둥 날씨, 반둥 항공권, 반둥 관광지)

인도네시아 반둥 여행 필수 여행지부터 액티비티까지 총 정리 (반둥 날씨, 반둥 항공권, 반둥 관광지)

쭹이라는 이름은 쩡과 쭈의 줄임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천호주 항공권 구매 및 환불, 가격이야기를 다룰거에요 그럼 보시죠 첫번째는 스쿠트 항공권인천호주 퍼스 구매 및 환불 이야기이고 두번째는 젯스타항공권인천시드니 구매 이야기입니당 저희는 여름 장기 휴가로 해외여행을 고민하다가 호주의 퍼스로 여행을 마음먹고 바로 찾아본 곳이 인천퍼스 항공권인데요 스쿠트항공이 제일 저렴해서 스쿠트 항공으로 가려고 계획을 했습니당 싱가포르 경유하고 퍼스에 도착하는 것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호주 날씨

호주의 날씨는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라 12월부터 2월까지가 호주의 성수기이며, 호주는 1년 중 언제가도 여행하기 좋은 날씨라 1년 내내 날씨가 좋은 해외 여행지로 호주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호주 시드니를 기준으로 연중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에 관하여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면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호주는 우리나라와 날씨가 반대라 우리나라 여름은 호주가 겨울이며, 우리나라 겨울에 호주는 여름입니다. 호주 시드니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거나 30도 이상 올라가지 않아 연중 내내 여행하기 좋은 해외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는 호주 시드니를 기준으로, 호주 시드니 외에 사막 쪽은 여름에는 매우 덥고, 우기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호주 여행 전 방문할 도시에 대한 명확한 날씨를 미리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선 운항 항공사

국내선 운항 항공사는 젯스타Jetstar, 렉스Regional Express,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대표적입니다. 콴타스 항공 등 FSC 항공사 운항편도 있지만 가격이 최소 23배 이상 비싸다. 저가 항공사들의 지연, 취소 등의 이슈가 다소 있지만 여행경비를 생각한다면 LCC 항공사의 선택은 피할 수 없습니다.. 1 젯스타Jetstar항공 인천과 시드니, 멜버른 등 국제선 특가도 20만50만 원대에 풀어버리는 콴타스항공의 LCC 항공사로 우리에게 친숙한 편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객이 많습니다.. 보니 지연, 취소 등의 여러 이슈 건수가 많이 보이는 편이지만 호주 내에서는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호주 국내 이동을 한다면 가장 우선되는 옵션입니다.

얇은 카디건과 500ml 이하의 미스트

비행기 안은 매우 건조하고 에어컨이 세기 때문에 저는 꼭 얇은 카디건과 미스트를 챙겨갑니다. 미스트나 화장품의 용기는 500ml를 넘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미스트를 챙겨야 합니다. 또한 비행기 내에서 담요를 제공하여도 춥기 때문에 얇은 니트 가디건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여행을 할 때에도 일교차 때문에 니트 가디건을 챙기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둥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반둥은 고원에 위치해 있으므로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도시보다.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반둥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6월부터 9월까지 건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비가 내릴 확률이 적어 실외 활동과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반둥에서는 여러가지 축제가 열리며 9월에 열리는 반둥 꽃 축제는 꼭 한번 방문해볼만합니다. 이 축제는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퍼레이드, 습관 음악, 춤 등 반둥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호주 비자

호주 여행을 가려면 호주 관광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호주 여행을 위한 호주 관광 비자는 Australian ETA라는 앱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앱 스토어에서 Australian ETA를 검색해 어플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이 어플을 통해 호주 관광 비자를 신청하면 신청한 지 12시간 이내에 이메일을 통해 결과를 회신해 준다고 해요. 호주 관광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이 어플에서 여권을 사진 찍어 제출해야 하고, 여권 칩을 인식하고, 얼굴을 스캔해야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우리나라 많은 분들도 호주를 워홀 목적으로 다녀오곤 하는데요,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방문 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한 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수 화장품과 의약품

개인적으로 호주 여행을 가기 전에 선크림을 꼭 구매해 갑니다. 물론 호주의 드러그스토어에는 많은 선블락 제품이 있지만 성분적으로는 국내 선크림이 잘 맞아서 높은 도수의 선크림을 꼭 구매합니다. 그리고 무요건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밴드, 생리대, 연고와 같은 의약품들을 꼭 가져갑니다. 호주는 거의 모든 덥지만 일교차가 심하고 사막투어와 같은 액티비티를 신청할 예정이라면 꼭 의상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긴팔을 포함한 상하의 옷, 잠옷, 속옷, 양말, 모자, 운동화, 슬리퍼, 수영복을 챙깁니다. 그리고 그 외에 자외선을 방지할 선글라스를 챙겨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현지에서 사는 경우도 많아서 옷은 최소한으로 해서 호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