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옆구리(허리) 통증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

왼쪽 옆구리(허리) 통증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

오른쪽허리통증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여러 질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잘못된 자세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이와 같은 통증들을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수술까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급속도로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구조물인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되어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우리 몸의 중심축인 척추 뼈 사이사이마다.

등허리 통증 예방법

등허리 통증이 발생되는 원인은 척추 근처에 근육에 밀도가 떨어져 생겨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견갑대 즉 날개 쪽에 근육과 흉추 허리 중간에 근육을 단련시킨다면 척추에 있는 인대가 부담을 줄여 등허리 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통증이 이미 있으면 앞서 이야기한 편측운동을 하지 않아야 되며 증상이 호전되면 허리강화 운동을 병행해 허리 근육을 키워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로 감염

요로 감염UTI은 신장, 요관, 방광 및 요도를 포함하여 비뇨기계의 모든 부분에서 생겨나는 감염입니다. UTI는 옆구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잦은 배뇨, 고통스러운 배뇨 및 발열과 같은 다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실염은 게실이라고 하는 작은 주머니가 결장 내막에 형성되어 감염되거나 염증이 생길 때 생겨나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복부 아니면 옆구리의 왼쪽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췌장염은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생성하는 샘인 췌장의 염증입니다.

왼쪽 옆구리로 방사될 수 있는 상복부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흉추에 디스크 발생

우리의 척추는 제일 위쪽은 경추 중간은 흉추 제일 밑쪽은 요추 이렇게 3가지로 나뉘며 디스크가 가장 많이 있는 위치는 마지막 요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에 디스크는 요추에서 발생되는데 그 이유는 흉추 경추 부분에는 디스크 양이 비교적 적어 잘 발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허리를 과도하게 꺾는 운동 즉 골프 및 테스트 등을 과도하게 할 경우 요추에 있는 미세한 디스크가 터치 등허리 통증이 발생하게 될 있습니다.

또한 흉추에 디스크 증상은 손으로도 자가진단이 가능한데 허리를 만졌을 때 가장 튀어나온 돌기 부분을 만지게 되면 등허리가 뻐근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치료

왼쪽 옆구리 통증에 대한 치유는 근본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신장 감염 아니면 인후통 항생제와 통증 완화제를 복용합니다. 신장 결석 작은 결석의 경우는 통증 완화제와 수분 섭취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결석이나 그로 인한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장 염증 항생제와 통증 완화제로 치료됩니다. 결장 발작 항생제와 통증 완화제로 치료됩니다. 췌장염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IV 수액 치료와 통증 및 염증 관리를 위한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장 문제 심각성에 따라 수술이나 다른 개입이 필요합니다.

연결되어있는 각종 약물과 튜브

척추관 협착증 내시경 감압수술을 하고나면 수술부위로부터 피 주머니를 연결합니다. 피가 고여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것인데 피주머니는 하루에 한번정도 차서 비웠으며, 담당의 회진에 피주머니의 양이 많이 줄어서 3일차에는 정리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뭐 사실 튜브가 등에 꽂혀있어서 불편하지 느낌도 없었습니다. 제거시에도 조금 당긴다는 생각 외에는 감각없어요 제가 통증에 민감한 인원은 아닙니다.

척추 면관절 퇴행

등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척추에 면관절 부분에 퇴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퇴행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첫 번째는 노화로 인해 자연적인 퇴행입니다. 또 한 가지는 잘못된 자세 혹은 편측운동을 많이 하는 골프, 테니스, 야구 등이 있으며 허리를 틀었을 때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게 증상에 따라 잠을 자려고 할 때 등허리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수술은요?

만약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수술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디스크 제거술 및 신경성형술 등 절개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 걱정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