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캐리어 최저가 알아보기

여행용 캐리어 최저가 알아보기

여행갈때 필수품인 캐리어 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면 어떤걸 사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써보고 추천드리는 가성비 좋은 캐리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캐리어 상표 중 어디가 제일 좋나요? 사실 캐리어하면 쌤소나이트나 아메리칸투어리스터 같은 유명브랜드들이 떠오르지만 너무 비싸죠 저도 항상 그런 비싼 브랜드에서만 캐리어를 샀었는데 최근 동안 우연히 알게된 투미라는 상표 덕분에 이제 다른건 못사겠더라구요. 특히 TUMI 알파브라보 르준 백팩은 연예인들도 많이 들고다니는 인기만점 가방이죠 이렇게 명품지갑 못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투미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서도 사용될만큼 내구성과 디자인 모두 우수하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샘소나이트코리아에서 공식 수입해서 AS도 문제없어요 투미말고 다른 브랜드는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역시 튼튼하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대부분이 애용하는 브랜드입니다.

베트남의 건강식품과 라면

견과류는 다낭 롯데마트에서도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캐슈너트과 피스타치오는 대부분이 찾는 제품입니다. 캐슈너트의 가격은 약 12,7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여러가지 건강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캐슈너트의 주요 수출국입니다. 이 두 가지 제품은 베트남에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중독성이 있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여러가지 건조과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아 선물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나쁘지 않아 아예 10팩으로 되어있는 상품을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뿌렸습니다. 다낭 롯데마트에서는 여러가지 라면과 음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라면도 판매되고 있어, 현지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프카레 가라쿠

여기는 스스키노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오픈하기 전부터 웨이팅을 하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절대 캐리어 들고 오지 마세요 계단이 좁아서 너무 힘듭니다. 주메뉴는 당연히 카레입니다. 무난하게 선택하는 것이 치킨카레와 돼지고기카레입니다. 밥의 사이즈와 맵기를 정할 가능한데 단계가 신기하게도 1단계부터 40단계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무조건적으로 삿포로에 왔으니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딱 한 숟갈 들기 전까지 그 감동을 느끼기 어려운 곳입니다.

타코야끼 긴타코

여기는 삿포로 시내에서 다소 가장 저명한 타코야끼 집입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며 일본 전역에 있는 타코야끼 집 같은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포장해서 먹을 수 도 있고 야식으로 먹기도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프랜차이즈 맛집답게 오후 5시부터 오전 4시까지 영업하는 곳입니다. 일본도 한국과 비슷한 문화가 있어 늦은 시간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점은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조금의 웨이팅은 있을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서 다들 손이 빠르신 편입니다.

Maha kencana

아침부터 스노쿨링 후 정말 배가 고팠어요. 사원 입장 전 사원 앞쪽에 있는 Maha kenecana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주문한 메뉴는 미고랭, 똠얌꿍, 나시짬뿌르를 주문했고요. 똠얌꿍 비주얼은 좀 놀라웠습니다. 이 식당에 가장 좋은 자리에서 아궁산을 보시면 밥을 먹었어요 날이 맑았으면 더 선명하게 보였을 듯 해요. 하지만 충분히 좋았습니다.

다낭에서 사야 할 소스류, 생필품

다낭에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소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일반적인 칠리소스인 TUONG OT는 꼭 사가야 할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이 소스는 대부분의 베트남 외식하는곳에서 제공되며, 특히 Pho라는 국수에 넣어 먹으면 그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소스 베트남에서 자주 사용되는 칠리소스, 물고기 소스 등을 추천. 가격은 보통은 6001,200 동입니다. 그 외에 베트남 계란간장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달리치약이 상쾌함이 좋아서 사용을 하는데, 가격이 좋아서 많이 구입했습니다. 대신 들고 올 때 애를 먹어서 박스를 다. 버리고 캐리어에 담아갖고 오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저는 이 비누를 샀는데요. 직접 활용하는 데는 상관없음에도 , 선물용으로는 비추천합니다. 최우선으로 사용을 해보니 비누자체가 시컴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노니비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