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별시 지원금 총정리 (Feat 안심금융, 청년소득, 안심소득, 지킴자금, 안정자금 등)

서울 특별시 지원금 총정리 (Feat 안심금융, 청년소득, 안심소득, 지킴자금, 안정자금 등)

드디어 서울시에서 1 월 중순 예고했던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 만원 지원 신청을 2 월 7 일부터 시작합니다.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최근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로 완전히 얼어붙어버린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크기의 민생지킴 종합대책의 하나로서 정부의 손실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포함하는 대대적인 지자체 지원책입니다. 아직 이 지킴자금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분들은 하기 포스팅 참조하시면 지킴자금의 지원 목적과 배경에 대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시의회와 협의 끝에 총 8,576 억 원 크기의 금전계획을 편성하여 시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민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중 핵심 사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지킴자금의 경우에는 영업 손실은 큰데 매달 고정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보다.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지원금입니다.

피해 집중 계층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 피해 집중 계층 사업으로는 4 개 사업 1,549억원이 지원됩니다. 서울 특별시 지원 버스, 법인택시 종사자 고용안정지원금과 문화예술인 생활안정자금은 2월에 완료되었지만 현재 3월 정부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 도와주는 특고, 프리랜서 긴급 생계비 50만원은 3월 말부터 접수 예정입니다. 특고, 프리랜서 긴급 생계비 50만원 버스, 법인택시 종사자 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 문화예술인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다음은 서울시 지원금은 아니고 현재 진행 중인 정부 지원금입니다.

공공상가 임대료감면에 이은 추가지원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약 3,800 억원 수준으로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점포 임대료를 도와주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수많은 소상공인 분들에게 코로나로 인한 영업 제한으로 이미 고정되어 있는 점포 임대료는 도저히 피할수 없는 손실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시내 상가 점포 임대료라면 더욱 더 만만치 않은 임대료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과거 설문조사에서 소상공인 분들의 70 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장 힘든 것은 임대료이며 많은 분들께서 임대료 공포를 겪고 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미 작년부터 서울시는 공공상가 임대료 감면 정책을 시행해 왔어요. 6 일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시유자산 공공상가 1 만여 점포는 올해도 임대료 감면 지원을 받게 됩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필수서류

필수 서류는 사업자등록증아니면 1개월 이내 발급한 사업자등록증명원, 임차기업 증빙자료입니다. 공동대표인 경우 사업자등록증에 대표자 모두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으면 1개월 이내 발급한 사업자등록증명원을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통합위임장과 공동대표 모두의 신분증 사본도 함께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빙자료는 신청서류 항목별로 확장자가 PDF, JPG 등인 1개 파일이어야 합니다. 파일 크기는 3MB 이내여야 합니다.

신청방법 및 대상 추가지원 대책

진행 방식은 2020 년 진행되었던 서울시 소상공인 생존지원금과 유사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소상공인 지킴자금 이 외에도 소상공인분들의 손실을 최대한 보상하기 위하여 1 조원 규모 4무 안심금융 그리고 쇼핑사이트 E서울 사랑샵에 7 만개 소상공인 입점, 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등 지원을 계속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청일정 2월 중 신청 진행 예정 대상 연 매출 2억원 미만 소상공인 자영업자 자가 점포 보유자는 해당되지 않음 지원금 100만원 예정 이상으로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자영업자 지원 100 만원 지급 부지원금 별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