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정 메뉴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과 컬리후라이 후기
참고해서 맥도날드가 가격이 작년보다. 오른만큼 정말 맥도날드에서 맥런치를 드시는분들은 최신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13년 이후로 맥도날드에서는 연초 행운버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간한정 메뉴인만큼 이번을 놓치면 24년 행운버거는 맛볼 수 없습니다. 맥도날드 신메뉴로 나온 올해 행운버거입니다. 맥도날드 행운버거는 크게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행운버거 구매시 개당 100원이 기부되니 기부와 식사를 일제히 즐길 수 있답니다.
쿼터파운더 치즈 BB베이컨 버거
그런 연유로 쿼파치 신작이 나왔길래 먹어봅니다. 요새 어째 롯데리아보다. 맥도날드 리뷰가 더 많은 거 같네요. 롯데리아가 K 왕돈이나 몰레 치킨 등 신메뉴는 내는데 왜인지 계속 특정 매장 한정으로 간만 봐서 생각해보니 여전히 K 왕돈을 안 먹어봤네요. 더군다나 여전히 근처 매장에선 안 파는군요. 안 들어온 건지 들어왔는데 놓친 건지 쩝. 어찌 됐든 안심감 있는 빅맥 트레이. 비싼 버거인데 이거 없으면 아쉬우니까요. 이미 몇 번인가 말한 거 같지만 중요 포인트입니다.
더블 비프 미트칠리 버거
먼저 더블 비프 미트칠리 버거의 포장을 벗기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크림 샤워같은 느낌의 흰색 소스와 패티2장 그리고 금색 치즈가 깔려있고 가장 이 버거의 맛을 좌우하게 되는 칠리소스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저희들이 보통 외국 맛이 느껴집니다. 할 때, 그맛을 내주는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 맛과 향을 버거킹에서 많이 느껴본 것 같은데, 맥도날드에도 이런 느낌을 내는 버거가 생겼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인원은 든든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티 2장이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리뷰고 이어서 솔직 후기 나갑니다.
RMHC하우스로 기부되는 행운 나눔 스누피 씰
맥도날드가 행운버거를 출시한지 10주년을 맞아, 이달 5일부터 행운버거를 포함한 모든 메뉴 주문 손님에게 고객에게 판매금 전액이 기부되는 스티커 굿즈였다. 귀여운 행운 나눔 스누피 씰을 구매하면 환아 가족들을 위한 RMHC하우스로 기부금이 전달되어, 더 의미있게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요. 생소한 RMHC하우스란,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로 중증 질환으로 상처받는 환아들의 고된 최료 과정 속에서 가족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에게 돌봄과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유쾌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환아와 가족을 위한 병원 옆 하우스를 지원해주거나, 학교를 가지 못하는 환아의 어린이 병원학교 지원,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어린이 구강건강 지원, 환아가 책을 읽을 수 있는 스터디카페 시설과 놀이방 시설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더블 비프 미트칠리 버거 솔직후기
정말 채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기패티 2장, 치즈1장 안에 베이컨도 2장이 깔려있음, 화이트 샤워크림 이렇게가 전부입니다. 품질좋은 맛을 제공하는 양상추, 혹은 피클 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칠리 소스와 치즈 조합으로 인해 짠맛이 강하게 납니다. 물론 화이트 크림 소스가 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콜라나 커피 없이는 짠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 특히 어르신들 먹기가 어려울 수 있음을 주의해주세요 하지만, 연말에만 먹어볼 수 있는 맥도날드 특별메뉴이고 헤비한 느낌의 고기 좋아하고, 짠맛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꽤 만족감을 주는 버거입니다.
안에 베이컨까지 합치면 고기맛이 폭발합니다.
맥도날드 애플파이를 매우 좋아하는 저는 더블 비프 미트칠리 버거를 먹으러 온김에 타로파이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공차에서 타로 밀크티를 좋아하고 타로 파이에도 그 맛이 난다면 만족할 거 같았어요. 사실 대식가인 제 위에는 버거만으로는 약간 부족하거든요.
뜨끈뜨끈한 타로파이가 도착했습니다. 겉이 바삭해서 마치 만두 튀김을 쥐고 있는 느낌입니다. 매우 기대되네요. 한 입을 베어 물었습니다. 타로 밀크티 먹을 때의 타로 맛이 굉장히 강하게 납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양갱 먹는 느낌도 나고 향도 강해서 호불호가 매우 갈릴 듯한 느낌입니다. 보라색이 주는 느낌이 새콤하고 달달한 느낌을 줄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좋은 경험에 의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애플파이만 먹는 걸로, 먹는 걸로 도전을 좋아하는 아들은 결국 시도도 못해보고 포기 제 취향은 아니었던 걸로 맺음하겠습니다.
행운 나눔 스누피 씰 가격은?
예전에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은 3,000원 정도에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맥도날드 스투피 씰의 가격은 얼마일까? 맥딜리버리로 가격을 확인해보니, 2,000원이라고 기재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버거를 확인할 때는 매장과 달리, 배송비가 포함되어있어 맥딜리버리만의 가격이 따로 책정되어있었어요. 스누피 씰도 그럴지는 모르겠다.
자주 묻는 질문
쿼터파운더 치즈 BB베이컨
그런 연유로 쿼파치 신작이 나왔길래 먹어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더블 비프 미트칠리 버거
먼저 더블 비프 미트칠리 버거의 포장을 벗기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MHC하우스로 기부되는 행운 나눔 스누피
맥도날드가 행운버거를 출시한지 10주년을 맞아, 이달 5일부터 행운버거를 포함한 모든 메뉴 주문 손님에게 고객에게 판매금 전액이 기부되는 스티커 굿즈였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