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064260 쿠팡 결제 관련 수급주

다날064260 쿠팡 결제 연관 수급주

카카오톡 ID stockbible 카톡 소통방 문의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테마주가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의 나스닥 상장 예비검토 승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번에는 쿠팡 나스닥 상장과 연관된 종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업계에 의하면 쿠팡이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블룸버그에서도 쿠팡이 IPO를 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쿠팡이 국내 증시가 아닌 나스닥을 선택한 이유는 시장의 규모가 국내 증시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자금 확보가 용이할 것이며, 국내 상장사 중 쿠팡과 같은 기업이 없고 현재 쿠팡이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가치 산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아마존이라는 비슷한 기업이 있는 나스닥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3번째는 세틀뱅크입니다. 세틀뱅크는 이전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도 비밀번호로 인증을 통해 간편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배달의민족,네이버페이,카카오 결제 서비스 등에 쓰이는 중이기도 합니다. 2010년 10월 설립되어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 현금결제, PG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세틀뱅크는 종합 전자결제 핀테크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간편 현금결제 시스템을 도입 현재는 동남아 시장을진출 계획에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세틀뱅크의 실적을 보게되면 세틀뱅크 실적 역시나 미래의 우리에게 이미 와있는 산업군 답게 실적이 나날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도 계속 우상향 하는 모습이기도하고만약에 지금 신규 진입해서 물리더라도 장기투자 종목으로도 괜찮은 종목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한국정보통신

5번째는 한국정보통신입니다. 한국정보통신은 핀테크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카카오 결제 서비스 관련주로 엮여있습니다. 1986년 5월에 설립 1998년 1월에 코스닥에 상장하여카드단말기 및 POS pointofsales system 포스기시스템이 설치된 100만 파트너 매장 네트워크와 카드사 등 연결된 대외 인터페이스, 그리고 이것들을 연결해주는 VAN Value Added Network 부가가치통신망시스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는 금융 VAN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회사입니다.

한국정보통신의 실적을 확인해보면지속해서 실적은 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크게 줄거나 크게 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차트를 보시면 제가 굉장히 꺼리는 차트이며 신규진입은 결코 하지말아야 할 차트로 보여지니 신규진입은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림시큐리티

두번째는 드림시큐리티 입니다. 드림시큐리티는 금융 및 보안 서비스 회사로서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에 보안 해결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기술수준 및 전문인력을 통해공공기관, 행정, 금융기관등 여러가지 기관에서 PKI인증 유선보안, 무선보안, 전자문서 보안 등 여러가지 해결안 제공 및 SI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대체 인증이 필요한 시대가 오다보니 FIDO Fast IDentity Online 지문, 홍체등 기반의 생체인증 기술을 개발하여 FIDO 세계적인 공인인증도 획득한 회사입니다.

카카오뱅크 관련주가 궁금하다면? 드림 시큐리티 실적도 지속해서 자라는 중이고차트상으로도 부담없는 자리긴해서 카카오 결제 서비스 이벤트성만 보고 들어간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자리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벤트성 투자는 늘 조심해야 한다는점 잊으시면 안됩니다.

보너스 아이디어

가상자산의 결제가 이루어 지면서 매출이 증가한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페이팔도 함께 알아봐야 할듯 산업에 관해 정리를 해보시면 온라인 결제를 통해 연속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고, 카드 결제가 빈번해짐에 따라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꾸준히 사업 성장이 예상됨. 신사업으로 가상자산 결제 추가 및 항공권, 숙박 등 소비가 일어난다면 어닝서프라이즈 까지 예상이 가능 반면, 가상자산 서비스는 언제 될지 모르고, 여행 소비도 아직까지는 불투명함. 거기다가 지역화폐가 더 활성화 된다면 큰 성장은 힘들어 보임.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있고, 개인적으로 증시 상황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으로 주식을 포함한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며, 투자로 인한 손실 또한 개인의 책임이니 투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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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