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제안 오직 넷플에서만 볼 수 있는 추천작 (오리지널 말고)

넷플릭스 영화 제안 오직 넷플에서만 볼 수 있는 추천작 (오리지널 말고)

알.이.씨 REC 줄거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 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합니다. 소방관들의 일상 생활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 현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건물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느낀 일행들은 급히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당국의 폐쇄조치로 봉쇄된 상태. 원인도 모른 채 꼼짝없이 건물 안에 갇히게 됩니다. 그 와중에 무언가에 전염된 듯 사람들이 하나 둘 기이하게 변하고, 아직 온전한 사람들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건물 안을 벗어나려 합니다.

공포, 스릴러, SF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메간 M3GAN, 2022입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소녀 케이디 바이올렛 맥그로우는 이모 젬마 앨리슨 윌리엄스로부터 AI 인형 메간을 선물로 받습니다. 귀신보다. 겁나는 건 사람이라고는 하는데, 최근에는 사람보다. 겁나는 게 AI인 것 같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움직이는 인형은 귀신이 들린 인형이라 생각했을 텐데, 최근에 같은 시대에서는 인형이 움직이고 말을 하는 게 딱히 이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이상합니다. )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형이 어느 때 사람처럼 느껴질 때, 약간 섬뜩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섬뜩함을 담고 있습니다. 약간의 불쾌한 골짜기? 라기보다.

내 안의 그놈 영화

갑자기 닥친 불의의 사고로 조폭 두목과 괴롭힘을 당하는 고등학생의 영혼이 뒤바뀌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감독 강효진 출연 진영, 박성웅, 라미란 외 상영 시간 123분 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특히 고등학생의 몸에 들어가게 된 조폭의 영혼이 우연히 첫주목을 만나고 딸의 존재를 알게 되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합니다.

2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줄거리 원 테이크로 담아낸 아비규환 좀비 출몰 현장 당신은 좀비와 싸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음산한 기운의 창고 안, 좀비 영화를 찍는 촬영 현장. 희망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격해진 감독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진짜 좀비 떼들이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알고 싶은 당신,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평가 디오 킬더 레디오 스타의 영화판. 디지털 시대에 보내는 아날로그 시절에 대한 오마주와 향수. 영화의 어설픔이 뒤로 가면서 이해가 되는 함께 원테이크의 감동과 영화 종사자들의 고충도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초반만 쫌 참고들 보세요. 소소한 감동과 피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레지던트이블 1

줄거리 21세기 초 엄브렐러 제약회사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합니다. 엄브렐러는 모든 가정뿐만 아니라 정권 경제에도 방대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대한 자금은 무기기술, 유전 실험, 생체병기 등으로 개발됩니다. 지하의 커다란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에서 어느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됩니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를 완전히 봉쇄하여 모든 직원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대항하기 시작합니다.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파견된 특공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뿐. 3시간 안에 레드 퀸을 제압하지 않으면. 전 세계는 삽시간에 파멸하고 만다. 이제 전 세계의 운명을 걸고 슈퍼 컴퓨터 레드퀸과의 숨 막힐 듯한 두뇌게임이 시작됩니다.

넷플릭스 권장 영화 더베스트오브 에너미즈 후기

넷플릭스 권장 영화 더베스트오브 에너미즈는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라 역사를 학습하는 느낌이 들면서 좀 더 몰입하면서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현재도 인종 연관 갈등이 있는 편인데 이전에 좀 더 심하였던 상태에서 개선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차별과 심한 언행들을 통해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엘리스가 생각을 대체하고 백인과 흑인아그들이 같은 학교에서는 학습하는 것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피부색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차별이 있으면 안 된다는 메모를 주는 영화였습니다. 따뜻하면서 감동적이면서 사람냄새가 나면서 메모를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잘 만든 좋은 영화라 연휴 아니면 주말을 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