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박용하 대구 종합건설기업 대표 사장 미장공 7평 황토집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박용하 대구 종합건설기업 대표 사장 미장공 7평 황토집

대담한 형사들 2실종된아들 2년만에 편지차량 추락 아내 죽음 진실 남편 보험금부산 해운대 동백섬 살인사건 범인건설사 사장 실종 범인 전무방송시간 31회 방송시간 금요일 8시 45분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 출연진 김지한, 이동훈, 김지훈, 최희열 형사 용감한형사들2 건설사 사장 의문의 실종 사건 증거 찾아오면 입 열겠다. 용의자가 형사에게 건넨 첫 마디건설사 사장 살인사건 이 사건은 거래처 직원들과 저녁을 먹으러 간다는 남편이 사라지면서 시작되는데요. 사라진 남편은 재력가의 외아들이자 건설사를 운영하던 사장이었어요. 이 사장을 마지막으로 본 인원은 거래처 직원 2명과 전무였어요. 그렇게 세 인원은 주량이 센 사장이 그날따라 폭탄주 2잔에 신체를 가누지 못할 만큼 취했다며 어딘가 이상했다고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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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4채에 축소신고 의혹


부동산 4채에 축소신고 의혹

김 후보자가 보유 부동산 가격을 절감 신고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공직자는 부동산 재산을 실거래가 혹은 공시가격으로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김 후보자가 13억2,800만 원으로 신고한 청담동 아파트는 지난해 공시지가가 15억6,700만 원이었습니다. 올해 1월 해당 단지에서 김 후보자와 비슷한 층수 아파트가 23억5,000만 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실거래가는 20억 원 내외로 추정됩니다.

또 김 후보자가 2008년 남편과 공동명의로 1억5,000만 원에 사들인 잠원동 상가는 지난해 신고가가 12년 전 매입가보다. 낮은 1억1,526만 원입니다. 김 후보자 남편 소유 부산 오피스텔은 7,432만 원으로 신고됐지만, 2016년 매입 당시 비슷한 층의 동급 평수 실거래가가 1억1,300만 원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핵심 요약

1. 서한은 대구에 있는 건설회사입니다. 2. 영업익 285억원 정도로 상당히 많은 수준이며, 최근 반기 실적은 30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3. 대구가 지역구인 홍준표 의원의 관련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