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발급방법(이직 후 전직장 포함)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발급방법(이직 후 전직장 포함)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행정금융세무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그 일반적인 사례가 은행 대출 아니면 이직한 회사에서 첫차례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전직장에 대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요청합니다. 저도 오늘 서류가 필요해서 찾아봤는데, 다른분들도 알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들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첫차례 발급방법은 홈택스 웹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홈택스는 손택스라는 앱도 운영하지만 앱에서는 조회만 가능하고 발급은 되지 않으니 조회가 목적이신 분들은 손택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발급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홈페이지에 접속 후 공동인증 아니면 간편인증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이직의 경우 옮기기 전 회사의 원천징수영수증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선 메인 화면에서 홈택스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메인 화면에서 My 홈택스 항목을 선택합니다. 메뉴 중에서 연말정산 및 지급명세서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다음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직 전 회사의 지급명세서가 나오는데 저 같은 경우는 현재 2022년도 지급명세서는 신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경우 이전 회사에 신고를 요청하면 됩니다. 그럼 이제 직접 연말정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한 연말정산과 공제신고서 작성과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전직장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 방법

중도 퇴사자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 방법은 퇴직 처리 후 회사에 요청하면 되는데요. 재고용 시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필수적인 자료이니 이왕이면 퇴사할 때 받아두시는 게 제일 좋고, 퇴직 처리 후에도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해달라고 요구하시면 팩스나 핸드폰, 이메일 등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도 발급은 가능하지만 귀속 연도 기준 다음 해 2월 이후에나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에 희망하는 게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삼쩜삼 부가가치세 신고

또한 삼쩜삼은 지금까지 부가가치세 양도세 신고 서비스는 없었는데 최근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내용은 하기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삼쩜삼 부가세 서비스는 우리 사업장의 추측 부가가치세 계산 및 절세 가능한 사업용 차량 조회 조기환급 신고 서비스 알린 신청등 사업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수수료는 1,000원부터 시작합니다. 부가세에 대하여 잘 몰라도 손쉽게 신고할수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미리 계산을 해보시고 바로 하기 삼쩜삼 세금신고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부사가치세 신고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는 까다로운 편입니다. 따라서 세무대행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삼쩜삼을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하기 삼쩜삼 부가가치세 신고 가이드에 따라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삼쩜삼의 필요성

한번은 삼쩜삼 필요없으니 직접 하라는 충고도 인터넷에서 자주 볼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시간이 많고 세금과 회계에 대하여 아주 잘아는 프리랜서나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들은 삼쩜삼 쓰지 말고 자신이 직접하셔도 됩니다. 삼쩜삼이 필요한 분들은 사실 정해져 있습니다. 원래 분주한 프리랜서 본인 1일 매출이 삼쩜삼 수수료보다. 월등히 높은 경우 삼쩜삼 권장 소득공제 확인 장부 확인 등 잡무보다. 본 업무에 더 주목하고 싶은 프리랜서 분들 권장 급속도로 세금 미환급금을 조회해보고 싶은 분들은 삼쩜삼 권장 사업소득은 근로소득처럼 간단하지도 않을 뿐더러 본인이 일하는 만큼 이익을 가져가는 지금 가장 활기찬 시기 벌어야하는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본인 1일 매출이 삼쩜삼 수수료보다.

훨씬 더 크다면 삼쩜삼에 대행을 맡기는 것이 사실 현명한 방법입니다.

발급방법 2

상단에서 설명했듯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22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할 수 없기때문에, 전직장에 직접 연락해서 팩스 아니면 PDF파일로 받아야 합니다. 전직장을 퇴사할 때 좋지 않게 끝낸 분들은 회사가 원천징수영수증을 안줄 것 같아 걱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로기준법 39조, 116조에 따라 퇴직한 근로자라 하더라도 근로기간, 업무형태, 지위, 임금 등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하면 사실을 적시한 증명서를 즉시 발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이를 위반한다면 사업주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지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이번 한 번만 연락하면 된다고 고민하고 받아서 13월의 월급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