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투자의 장단점과 투자 방법, 유의사항

갭 투자의 장단점과 투자 방법, 유의사항

경매로 낙찰받은 부동산을 명도할 때가 낙찰자는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낙찰 받은 오피스텔에 점유자가 있어서 명도 협상 중에 있는데요. 내용증명을 작성할 때 참고하기 좋은 글을 아래와 같이 적어보았습니다, 이는 제이원님의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는 이유는 나중에 법적 분쟁으로 갔을 때 해당 서면에 적힌 내용을 법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게 적는 것이 가장 좋겠죠. 법률적인 문구들만 잔뜩 늘어놓는다면 오히려 읽는 사람에게 반감만 생길 수 있어서 중학생이 읽어도 이해될 만큼 쉽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원 확정하기대표이사감사

대표이사사내이사 나 1인 기업의 경우 대표이사가 아닌 사내이사로 표기한다고 함 감사지분 없음 설정 1인 법인이라 할지라도 감사를 꼭 선임하여야 합니다. 대략 가족 혹은 지인 중 회사원이 아닌 분 혹은 회사원일 경우 겸업금지 적용이 안 되는 분을 감사로 임명합니다. 감사인 선임에 동의를 받으면 감사인에게 필요한 서류를 받는다. 공인인증서,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초본 사실 나에게 이게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나는 가족을 감사로 지정하려고 했는데, 가족이 다른 지방에 살고 있어서 감사 지정에 필요한 서류를 받으러 지방에 다녀와야 하는 꼴입니다.

별장 취득세 중과

주거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 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주택의 건축물과 부속토지는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별장을 신축하는 경우 10.8 별장을 유상취득하는 경우 911 다주택자나 법인의 유상취득, 조정지역내 무상획득 등 중과세가 적용되는 주택이 별장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취득세에 8를 추가하여 적용합니다. 고급주택과 동급 별장 취득세 중과 제외 별장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으려면 읍,면에 소재하는 농어촌 주택으로 대지공간이 660 이내이고 건축물 공간이 150 이내여야 합니다.

또한 별장의 시가표준액은 6500만원 이내로 제한되어야 합니다. 위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수도권 지역 등 일정 지역은 제외됩니다.

출자금 마련 법인 입출금 예금잔고 만들기

법인용으로 사용할 대표이사 이름으로 된 입출금 통장예적금 입출금 예금잔고 안됨이 있으면 됨. 이후 이 통장을 출자금 통장으로 등록하면 됨 출자금이 있어야 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는데 통상 1,0002,000만 원의 금액을 출자금으로 한다고 하나 출자금으로 입금한 후 출자금 통장이 등록되면 그 돈은 개인이 자유롭게 쓸 수 없습니다.횡령이 됨 법인에서 이용하는 기업 돈이기 때문에 큰돈을 입금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나는 우선 100만 원만 넣을 계획입니다.

약점 미래 예측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

부동산시장이 변동성이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하락장 초입에 물건을 매수한다면 상승장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새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잡아서 투자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약점 시장의 불학실성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을 수 있음 뜻하지 않은 외부요인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금리인상, 역전세, 전세 계약 사기 등이라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10. 약점 전문성을 요구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간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과 일제히 특정 시장 상황역전세, 전세사기에 대한 능동적인 분석이나 대체안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문가 조언 구하기

부동산 투자에 처음이라면 스터디나 전문가의 강의반에 들어가 도움을 받아 매입할 물건을 결정해서 투자하는 것이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우 알맞은 투자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불학실성 때문에 수익성은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으니 꾸준한 공부와 경험을 쌓이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오래 투자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법인 투자의 장점들

여배우 김태희 씨는 배우자 정지훈 씨와 함께 강남역 인근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 매입 주체는 유한기업 프레시티지투에셋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김 씨가 대표이사다. 시장에서는 이들 부부가 회사를 통해 부동산을 사들인 것이 절세 목적이라는 데 큰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부차적이지만, 법인은 당사자 신분을 드러내지 않아 고려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거나 주주 명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대표이사 외에는 법인에 관여한 개인을 알기 어려워요.

세상에는 굳이 이름과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이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법인은 부의 이전에도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가족을 법인의 주주로 만들고 수익을 배당하는 것입니다. 배당 소득세를 내겠지만 증여세는 다소 비껴갈 있습니다. 법인은 개인보다. 대출에 유쾌한 것도 장점입니다. 법인으로 소유한 부동산은 개인 명의 부동산으로 치지 않습니다.

10. 법인 등록 방법 선택 셀프 vs 법무사

사실 처음엔 법무사에게 맡기려고 전화상담도 했으나… 지금 시점이 법무사들이 너무 분주한 시기란다.

자주 묻는 질문